합격수기
1. 은퇴준비를 위하여 곡 필요한 자격증이라는 주위 권유에 의해 2012년 3월부터 처음 주택관리사시험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할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고 집중도를 높일수 없어서 나름 독학으로 업무끝난후 집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1시간정도도 집중하지 못하였읍니다. : TV야구 중개, 친구들하고 저녁약속 등으로 그나마 1주일에 2,3번정도만 공부할수 있었던 것 같음. 주말에는 도서관가서 공부를 하엿는데 독학으로 하다보니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기본교재 2번정도 읽고 교재의 문제풀어 보고 혹시나하고 그야말로 대충하고 1차시험에 응시했는데 결과는 아주 참담하였읍니다. 2012년 1차시험성적은 민법 40.0점 시설개론 42.5점, 회계학 60점으로 처참하게 불합격됨 그나마 상경계학교를 나온 덕분에 익숙한 회계학이라도 60점을 넘어 위안이 되었읍니다.
2. 결론은 대충 혼자해서 합격할수 없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2012년 10월 에듀라인 온라인 강의반등록을 하였고 일단 매일 틈나는대로 동영상강의부터 듣기시작하여 낯선 용어들과 친해지기 시작했고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니다. 확실히 왜 진작 온라인 강의한번 안듣고 시험을 봤나 하는 후회가 들었읍니다 . 일단 온라인 강의 1회듣는데 약 1개월 소요후 기본교재 정독하면서 기본교재내 문제풀이를 끝내니 대충 무엇이 약점이고 무엇을 집중 공부해야할지 윤곽이 잡혔읍니다.
3. 1차시험 준비 : 2013년에 들어서서 각오를 새롭게하고 우선 전년도에 1차시험을 처참하게 떨어 진 터라 1차 합격없는 2차시험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으로 2차시험은 그야말로 2차로 미뤄두고 우선 오로지 1차에만 매달리기로 계획을 세우고 무조건 월1회이상 정도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진도를 맟춰 나갔읍니다. 1월에 정독 1번, 2월에 정독한번 3월에 최근 5개년분 기출문제 풀어보고 4,5월은 다시 나름의 요약서브노트를 작성하여 정리해서 되풀이해서 외웠읍니다. 학습목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 ,풀기어려운 문제도 모두 서브노트에 요약정리하여 출퇴근 시간에 전철에서 외우고 또 외우기를 반복하였읍니다 . 이 방법은 나중에 혼동을 예방하고 학습능력을 지속시키는 효과를 주었던것 같읍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실제로 시험에 임박한 5월이후 정리가 머리속으로 체계적으로 잘되었다는 느낌이 왔고 시험공부는 편하게 별다른 강도없이 평상시 일상생활을 즐기면서 하였고 주말에만 하루종일 시립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패턴을 유지하면서 수월(?)하게 진행하였음. 나중에 시험에 임박해서 정리가 일목요연하게 되어 초조해지거나 불안해지지않고 자신감을 어느정도 주었으나 시중 학원 모의고사를 종종 풀어보면 교재에도 없는 예측불허의 문제로 인해 합격점 이하로도 성적이 나온경우도 많아서 과연 1차시험을 합격할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으나 다행이 1차시험 성적은 시설개론 67.5점, 회계학 77.5점, 민법 80점으로 합격하였음
4. 2차시험 준비 : 가장 시험준비에 진통을 겪은것은 2차시험준비였읍니다. 과거의 2차시험 합격률을 보니까 심지어 90%이상 합격시킨 전례도 있어 사실상 1차만 합격하면 2차는 그냥 다 합격시켜준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그동안 한번도 거들떠 보지않았던 2차 교재를 1차시험 가답안 채점후 들여다보니 마찬가지로 낯설고 법규라 어렵고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어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 더구나 금년도 1차시험이 쉽게 출제되어 2차시험은 어렵게 나올거라는 소문도 많아 불안감이 가중되었는데 2차시험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여 잘못하면 합격을 내년으로 미뤄야하나 하는 불안감이 들었읍니다. 2차시험준비는 1차시험후 남은 2달여 동안 1차시험과 마찬가지로 기본교재와 병행해서 동영상강의(시간없어 1회만)를 들었고 기본교재의 문제풀이를 하였고 똑같이 짧은 시간만 남았지만 서브노트를 작성해 가면서 지하철 출퇴근시간 등 자투리시간에 열심히 공부하였읍니다. 1차준비와 달랐던것은 매일 새벽 2-3시까지 더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결과는 다행히 2차시험 성적은 법규 67.5점, 관리실무 72.5점으로 합격하였음
5. 주택관리사 시험은 상당히 공부하기가 낯설고 까다로운 시험이지만 기출문제의 유형과 거의 유사한 패턴으로 계속 출제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기본교재에 충실하되 적어도 교재에 있는 항목들은 다 외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 되고 ( 떨어 뜨리는게 목적인 자격시험이므로 예측불허의 문제도출제되나 기본서에 충실하면 최소한 합격점은 맞을수 있다고 생각됨) 서브노트를 확용하여 어려운 문제나 외워야하는 항목을 노트에 기입하여 출퇴근시간에 되풀이해서 읽어보다보면 어느덧 완벽히 힘안들이고 암기할수있는 장점이 있어 권장하고 싶읍니다. 결로적으로 시험공부방법은 먼저 동영상 강의시청으로 어려운 과목의 개념을 잡고 그 다음 기본교재정독과 문제풀이로 시험출제경향에 대한 감을 익히고 서브노트작성등으로 열심히 암기하고 끝으로 기출문제를 열심히 익힌다면(기출문제 분석 매우 중요) 아무리 험난한(?) 문제가 나와도 무난히 합격점을 맞아 충분히 합격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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