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 합격수기
1차시험은 사실 걱정을 별로하지 않았습니다 회계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에 회계에서 85점이상 맞고 민법에서 75점, 시설개론에서 과락만 면하면 합격은 무난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1차시험 점수는 대략 예상한대로였고 다만 시설개론부분에서도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은 우선 민법과 시설개론은 교수님들 강의를 1.2배속으로 들으면서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 체크만하였고, 회계원리는 책을 읽거나 문제를 풀다가 조금 답답한 부분들만 들으면서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하였습니다 이후 책은 첫번째 정독은 두달정도, 이후 두번째부터는 교수님들께서 강의한 부분들만 보름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등으로 속도를 높혀가며 총 4번 읽고 이해하였으며, 문제들은 각 과목이 끝날때마다 풀어보았습니다. 기출문제는 두번정도 읽고나서 15,14,13회등을 풀어보았고 이후로는 마지막주에 집중적으로 다시한번 풀어보았으며 총괄평가 문제는 마지막에 1회차밖에는 풀지못하였습니다. 총괄평가는 1회만있는줄알고 당일 아침에 풀어보았기 때문입니다 2차시험은 전혀 생소한 부분이면서 주관식도 있고 해서 1차시험 다음날부터 미리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1차시험 다음날부터 관리실무와 관계법규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책에 주요내용을 표시하였고 이후부터는 책만 중점적으로 읽으면서 정리하였습니다 7월 30일까지 일독, 8월 9일까지 이독(7일,15일,30일,위원회,교육,4대보험 심사 재심사등 앞뒤 상호 연계하여 혼동될부분들에 대한 정리를 병행함), 이후부터는 8일에 한번씩 3,4,5,6,7,8독을 하였으며 중간 중간에 최종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15,14,13회까지만 풀어보았습니다 최종모의고사 기출문제 모두 85점이상 취득하여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고득점도 노리면서요 그러나 시험이 어디 그리 만만한가요? 금번 16차는 교수님들 강의해주신부분에서 한 80%정도 출제되었던 것 같고요 나머지 20%정도는 처음 접하거나 어차피 전부를 공부할 수 없어서 포기한 부분들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비율 분석에 대해서 교수님들하고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1천페이지나 되는 책의 대부분을 7-8번씩이나 정독하며 보기는 어렵지않나요? 일정부분은 포기하고 집중할 곳에 집중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아닌가요? 따라서 교수님들께서 강조하신 내용(약 80%정도)중에서 75%만 맞으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는 거죠, 나머지 20%에서도 일부 맞을 수 있는것이구요 중요치않다고 아니면 너무 기억하기가 난해하여 포기 또는 일독만 하라는 곳까지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시험 볼 때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접한것같기는 하겠지만 정답율이 훨씬 떨어지지 않을까요? 일부에 집중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고 저는 교수님들이 알려주신 그 부분만 열심히 했더니 합격했더라는 것입니다 집중과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