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솔직하게 써봅니다
저는 중국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중국으로 발령이 나면서, 생각보다 여유시간이 많아
노후 대비차원에서 공부를 알아보던찰나
주택관리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침 친한 친구가
관련 업종에 있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하고 있는게 있어 급할게 없다는 말을 했다가,
처음에 실장님한테 혼이 났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김주연실장님은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아예 시작하지 마시라고
웃으면서 말해 주셨지만, 솔직히.. 나이가 먹으면서
누구하나 나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지 않은지 오래였는데
그런 충고가 참 인간적이라고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김실장님이 본인 별명이 수강생들한테 시어머니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싫지 않드라구요.
바른말을 하면서도 병주고, 약주는.. 사람..
그런 시어머니를 되려 제가 많이 귀챦게도 해드리고
공부방법이나, 질문이 생기면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쪽지를 보내기를.. 10개월..
솔직히 이번에 1차만 합격한것도 다 실장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어, 학창시절에도 흐지부지 했었던 공부를
머리가 하얗고 되고 난후, 그것도 먼곳 중국에서 하려니
힘도 많이 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런 노력들이 배신하지 않고,
주택관리사 1차 합격이라는 상으로 돌아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름쯤에는 슬럼프도 있었고, 진도가 나가지 않거나
문제집에서 계속 문제를 틀릴때는 술도 몇잔했었습니다.
그때마다 사실, 제게는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이 필요했구요
그 누구보다 편하게 상담을 받았던 것이 실장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2차 시험이 남았지만, 사실 이제는 자신감도 있구요
1차 보다 과목도 작고, 시험 난이도고 쉬워 난항은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에듀라인에 많은 번창이 있으시길 바라구요.
내년에 남은 시험도 지금처럼 많이 도와주시길~ 실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