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3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시작한지는 3개월정도 되었구요~ 출산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녀를 키우고 있었는데 3년정도 되니까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서 이제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생겨 공무원 공부를 선택했네요....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서 2급 자격증이 있는데요.. 그래서 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선생님이 사회랑 행정학개론 선택해서 일반행정직 공무원까지 같이 보라고 하시네요~ 같은 과목으로 사회복지직이랑 일반행정직을 같이 볼 수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 중인데 솔직히 말하면 복지직 공무원이 더 되고 싶네요...
공부를 시작하고 3주 정도는 일주일씩 스케줄 받아서 공부했습니다. 길게 내주면 공부 안 한다고 선생님이 그렇게 조치해주셨고... 3주 이후부터는 2주에 한 번씩 스케줄을 받아보고 공부하도록 조절해주셨습니다.

한번은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스케줄을 지키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요..ㅠ 선생님이 걱정해주시면서 괜찮다고 스케줄을 다시 조정을 해주셨어요~ 아이 키우다보면 이렇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잖아요...ㅠㅠ 선생님이 스케줄 조절을 잘 해주시니까 덕분에 부담없이 공부했네요...^^
또 공부 안 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막막했는데 선생님이 가이드라인 잡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 스케줄 관리를 해주십니다^^ 합격할 때까지 강의를 듣는 평생반으로 수강신청해둬서 합격할 때까지 관리해주신다네요... 고맙죠..ㅎㅎㅎㅎ
하다가 포기할 일은 없겠네요.. 짧게나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싶고, 선생님이 이 글을 읽으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부끄럽네요. 안 읽으셨으면 ㅋ ^^

다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전 지금 3개월에 1회독 마쳤구요~ 시험 한 번 쳐서 점수는 높지 않지만 한 번 시험쳐봤다는 자부심도 생겼네요..ㅎㅎ 합격하고싶네요..!! 저는 3년 정도 기간을 보고 공부할 겁니다. 빨리하면 좋겠지만 그리고 선생님도 빨리 합격시키는 스케줄 주고 싶다고 하셨지만!! 현실이 있는지라...ㅠㅠ 그래도 남편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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