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를 전에 독학으로 한번 공부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만한 시험은 아니더군요.
게다가 저는 일하면서 같이 공부하려고 하니까 시간도 부족한거 같고
이해가 안됐을때 어디 물어볼곳도 없으니까
이해는 못하고 달달 외우기만 한게 패배의 요인인것 같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공부 꽤나 한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머리가 굳어버린건지 자책만하다가
온라인으로 강의 듣는게 있다고 해서 상담을 받아보고 에듀라인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 듣는게 독학하는거랑 뭐가 다를까하고 회의적이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앞에서 교수님들이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까 그저 책만 달달외는것보다 머리속에 잘들어오고요
또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팁톡에 질문하면 되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괜히 독학한다고 시간만 버린거 같네요. 전문가들이 괜히 전문가가 아닌데요.
든든한 마음에 벌써 합격한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어버이날이고 내일 투표일이라 아직도 다들 연휴의 기분에 계실거 같네요.
내년에는 카네이션 대신 합격의 훈장을 가슴에 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