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공인중개사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는게 아니여서 이번 17년은 1차만 합격을 목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다보니 1, 2차 함께 시험을 보기에는 무리일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법 과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요..ㅠㅠ
지금은 민법을 어느정도 공부하고 나서인지 처음만큼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제 거부감은 없어진 단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도 알수 있고, 나름 알차더라구요.
처음 교재를 받고 너무 두꺼워서 놀랬는데, 목차나 교재 구성을 살펴보니 두꺼워도 힘들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중요한 포인트 되는 것은 눈에 띄게 잘 나와 있어서 처음 공부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교재가 보기 편하니 공부 할 기분도 나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교수님 수업도 한 강의당 적당한 시간으로 분배되어 있어서 좋아요. 막 한 강의가 한시간 넘어가고 그러면 집중도 어려울 것 같은데 보통 40분 정도 여서 집중이 잘된답니다.
나중에 공인중개사 지인들이 한다고 하면 추천해 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