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부를 하며 학개론 교수님 강의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 되네요.
용어해설 부터 강의를 시작하시는데, 처음 공부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제격인 커리큘럼이죠.
공인중개사를 처음 공부하며, 부동산학 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된건데, 용어개념부터 공부하고 수업을 들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쉽게 됩니다. 진짜 진도를 나갈 때 학습내용이 이해되니 지금까지 포기 안하고 공부하게 된 계기인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톤이 참 안정적이셔서 수업 들을 때 너무 급하지도 않고 차분하게 공부할 수 있으니 좋네요.
다른 곳에서 학원 강의를 샘플로 봤었는데, 제 시간내에 모든 내용을 설명하려고 하시다보니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임춘근 교수님은 천천히 찝어서 강의해 주시니 제 마음이 급한게 없어져서 참 좋네요.
오늘은 14강 진도나갈 차례여서 거미집 이론을 공부했는데,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해주셔서 별표까지 쳐가며 공부했어요. 내일은 출근하면서 다시 복습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