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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합격을 잡아라.

  • By : 박호수

합격하신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저도 꼭 합격을 잡겠습니다.

389. 마이페이스로 느긋하게 준비했어요.

  • By : 유미정

우선... 합격했습니다! 넘 기뻐요^^ 전 동차합격이 아니라서 여기에 글 남기신 많은 분들보다 특별히 이렇다 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는 에듀라인에 등록할 때부터 첫 해에 1차, 다음 해에 2차 합격을 목표로 마이페이스로 느긋하게 공부했어요.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결혼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됐는데요, 성인되고 처음으로 남아도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느니 아기 생기기 전에 자격증이라도 따야지 싶더라구요. 동차를 목표로 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우선 주부라는 역할도 있었고 신혼생활도 즐기고 싶어 마이페이스로 느긋하게 맘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에듀라인의 평생등록반이 저에게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첫 해에 1차 합격, 다음 해에 2차 합격이라 솔직히 많이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모티베이션을 유지하는 일이었습니다. 인터넷강의라는 것이 누가 하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서,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편한 만큼 심리적인 회의감이 더 크게 왔던게 사실이에요. 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중에 공부에만 올인하기 힘든 상황의 분들이라면 저처럼 처음부터 2년에 걸쳐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중요한 것은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라는 전제입니다^^;; 제 공부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교과서를 정말 열심히 봤던 것 같아요. 처음에 동영상강의만 3회독 끝낸 후 문제를 풀어봤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동영상강의는 포인트와 길을 잡아주는 정도일 뿐이고, 동영상강의를 기초로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는게 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되풀이도 중요합니다. 교과서만 읽고 정리한 상태에서는 평균 60점 넘는게 무척 힘들었어요. 모의고사로 불안하게 60점이 될까말까하는 점수를 받으면 실제 시험에서는 떨어질 위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두달 동안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중점적으로 풀면서 오답 복습을 두세번 했던 것 같아요. 느긋한 시험준비였지만 한두달 전부터는 정말 열심히 올인했던 것 같아요ㅎㅎ 2014년 새해네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실 텐데요. 포기하지 마시고 꼭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가더라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목표에 도달해 있을 거예요^^ 저도 올해에는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합격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천천히 첫걸음을 떼었답니다.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요! 2014년 다시 한 번 파이팅!!^^

388. 24회 동차 합격 시간 없다고 겁내지 마세요

  • By : 이환기

안녕하세요 올해 24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한 3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처음 시험을 보자고 맘 먹었을 때는 솔직히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로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그 많은 양에 놀라고 낯설은 용어에 참 힘들고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1차, 2차를 나눠서 공부 양을 늘려보자란 계획으로 준비했던 저는 2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두 문제 차이로 불합격 했습니다. 시험을 떨어지고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운이 없었다며, 말도 안되는 실망을 하며 한동안 책을 멀리 했었죠. 그러다가 23회 시험이 5개월 남은 시점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으니 1차 2차 두배로 늘어난 양에 정말 힘들었고 결과는 또 다시 불합격.. 화가 나고 그동안 공부한 시간들이 아까워서 또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에듀라인과 계약한 이년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하다가 그래도 공부한 것이 아깝고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올 해 6월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공부하기로 결정한 시점에서 주변에서는 학원을 가라고 권했지만 5개월여의 짦은 시간으로 학원 진도 문제와 에듀라인 강의는 참 좋았다는 기억에 주변의 만류에도 다시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웃으며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똑같은 교재로, 같은 교수님이 하는 영상을 봤는데 결과가 달랐던 것은 교수님들이 조언해 주시는 각 과목별 공부 방법을 수용해서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말도 안되는 자신감에 제 방식대로 공부했다면, 이번에 교수님들의 동영상 강의 위쪽에 추천하는 과목별 공부 방법을 그대로 했습니다. 단 하나 다른 게 있다면 동영상 강의을 많이 보고 반복해서 보라고 하시는데 방대한 양 때문에 동영상 강의는 한 번씩만 봤습니다. 대신에 문제풀이 하기 전에 오늘 풀어야할 부분의 기본서를 정독하고 문제를 풀고 문제풀이 강의를 봤습니다. 저는 문제풀이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 시험 보는 동안 느낀 건 중요한 건 앞으로 나올 새로운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이지 지나간 문제들을 많이 푼다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나온 기출문제나 예상문제는 동영상 강의에서 언급하시기도 하고 부담 없는 마음으로 풀기 때문에 당연히 잘 풀립니다. 그래서 저는 에듀라인에서 보내 준 문제집만 풀고 다른 문제집은 전혀 안봤습니다.문제들에 익숙해지는 것은 이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대신에 기본서를 많이 봤습니다. 기본서가 충실히 잘 구성되있어서 읽기도 편했고 교수님들이 강의 하시면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들을 위주로 참 많이 읽었습니다. 앉아서 읽는 게 힘들면 엎드려서 보고 책보는 게 지겨우면 음악을 틀어놓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봤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계속 접하고 익숙하게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도전하시는 분들, 에듀라인은 전문갑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면 손해보지 않습니다. 자신을 믿고 에듀라인을 믿고 열심히 앞으로 달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387. 합격증받았습니다...

  • By : 신경진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중학생 두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어느 날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나의 꿈은 뭐였던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 또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살것인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결론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 새로운 미래에 도전!!! 에듀라인에 등록 후 배송되어온 교재를 보니 그냥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나름 1년간의 계획을 세운 뒤 어떻게든 그 틀을 벗어나지 말아야겠다는 큰 다짐으로 민법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어도 뭔 소린지?? 교재를 읽어봐도 뭔 말인지??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듣고, 읽고 했더니 조금씩 들리고, 이해되고, 기억에 남더군요. 직장생활로 두 아이 뒷바라지로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7월 겨우 1차과목만 완강하고 2차과목은 공법, 공시법 강의 절반정도 진행된 상태였죠. 2차를 포기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가 저질러놓고 보자는 무한 자신감으로 1,2차 원서접수 생각했던 것보다 2차과목은 양이 어찌나 많던지 정말 정신없이 듣고, 외우고 했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법은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무한 반복입니다. 교재를 볼 때는 이해가 되고 문제를 풀면 잘 풀리던 것이 그 기억과 자신감은 어디로 사라지는 건지? 항상 처음 보는 내용인 듯 새로웠죠. 어쩔 수 없는 선택 무한반복입니다. 모든 과목은 기본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는 1차과목은 2~3회, 2차과목은 1회~2회 1차과목은 기본교재로 정독 10회쯤 반복, 2차과목은 중개사법은 기본서, 공법.공시법.세법은 핵심요약집으로 정독 10회쯤 반복 기출문제는 1차는 17회~23회, 2차는 20회~23회 반복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점수는 저를 실망시키더군요. 1, 2차 평균 50~60정도 시험 한달을 남겨놓은 상황에 형편없는 점수를 보고 어이없어 멍하니 헤메다가 처음부터 제대로 정리하자는 생각에 각 과목의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중요한 포인트와 기출, 모의고사 위주로 차근차근 정리를 하고 계속 반복했습니다. 시험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점수는 1, 2차 모두 평균70점대...1년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얼마나 기쁘던지 에듀라인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던 튜터링 감사합니다.

386.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1,2차 동시합격)

  • By : 이관행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중반의 두자녀의 아빠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추세가 정년이 빠르거나 따로 없듯이 제가 다니는 직장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을 은퇴하거나 더이상 못하게 되었을 때는 무엇을 해야하나 하고 늘 고민을 했었고, 그러던 중 친구 한명이 작년부터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되었고 술자리에서 그 친구는 제게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였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저는 딱 작년 이맘때 쯤에 나이 더 들기전에 한번 도전해 보자, 일단 시작하면 합격 될 때까지 하자 하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현재 나의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1월 1일 오전에 민법 작년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봤는데 잘 찍었는지 30점 정도가 나오더군요... 사실 저는 임대인, 임차인 이런 말들도 살짝 헷갈릴 정도로 부동산 관련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었거든요... 그 다음날인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더랬습니다. 우선 저는 1차시험 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을 먼저 공부한 뒤에 2차시험 과목 공부를 한 다음, 다시 돌아와서 1차시험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1,2차 시험을 동시에 준비는 하지만 안되면 1차라도 합격해야 하니까 1차에 비중을 더 비중을 두고 준비하기로 했던 겁니다. 그런데, 1월에는 올 해 강의와 교재가 아직 없었으므로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은 작년강의와 교재로 공부를 하였고, 4월부터는 2차과목 공부를 시작했으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 무렵에는 다시 돌아와서 1차과목 공부를 했었고 시간 봐가며 2차과목 공부도 다시 조금 더 하였습니다. 언제까지 뭘 얼마나 공부해야한다 라고 계획을 세워두고 하니깐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만 했었고 그러다가 정 안되면 다시 계획을 세우곤 하고 그랬었었습니다. 강의 듣고 교재보고 다시 따로 정리하고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1차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은 올 해 교재가 아닌 작년 교재로만 거의 공부를 했었던 것 같네요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내용들은 학습튜터링을 이용했는데 담당자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깐 이게 저한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공부가 된 8월 즈음 부터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5년동안의 기출문제와 작년 모의고사 3회 그리고 올 해 모의고사 3회를 외울정도로 또 풀고 또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민법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깐 8월쯤에는 조금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민법은 끈기있게 공부해야 되는 과목인가 봅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는 정말 많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기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우리 아이들과 합격의 영광된 순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곤 했었습니다. 지금 이걸 해내지 못하면 앞으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올 해 안에 못하면 내년에도 해야 되는데 그건 너무 끔찍하다... 나도 아직 살아있다는걸 스스로 증명해 보이겠다...등등 결국엔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치고 당일날 저녁에 점수 맞춰보던 그 긴장된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시청에서 시청직원의 '축하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공인중개사자격증이 제손에 건네지던 순간의 그 뿌듯함과 벅찬 감동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제 기억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끝으로 내년에는 시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85. 방금 시청 다녀오는 길입니다...^^(1,2차 동차 합격)

  • By : 양상민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중반의 두자녀의 아빠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추세가 정년이 빠르거나 따로 없듯이 제가 다니는 직장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을 은퇴하거나 더이상 못하게 되었을 때는 무엇을 해야하나 하고 늘 고민을 했었고, 그러던 중 친구 한명이 작년부터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되었고 술자리에서 그 친구는 제게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였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저는 딱 작년 이맘때 쯤에 나이 더 들기전에 한번 도전해 보자, 일단 시작하면 합격 될 때까지 하자 하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현재 나의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1월 1일 오전에 민법 작년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봤는데 잘 찍었는지 30점 정도가 나오더군요... 사실 저는 임대인, 임차인 이런 말들도 살짝 헷갈릴 정도로 부동산 관련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었거든요... 그 다음날인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더랬습니다. 우선 저는 1차시험 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을 먼저 공부한 뒤에 2차시험 과목 공부를 한 다음, 다시 돌아와서 1차시험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1,2차 시험을 동시에 준비는 하지만 안되면 1차라도 합격해야 하니까 1차에 비중을 더 비중을 두고 준비하기로 했던 겁니다. 그런데, 1월에는 올 해 강의와 교재가 아직 없었으므로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은 작년강의와 교재로 공부를 하였고, 4월부터는 2차과목 공부를 시작했으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7월 무렵에는 다시 돌아와서 1차과목 공부를 했었고 시간 봐가며 2차과목 공부도 다시 조금 더 하였습니다. 언제까지 뭘 얼마나 공부해야한다 라고 계획을 세워두고 하니깐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만 했었고 그러다가 정 안되면 다시 계획을 세우곤 하고 그랬었었습니다. 강의 듣고 교재보고 다시 따로 정리하고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1차과목인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은 올 해 교재가 아닌 작년 교재로만 거의 공부를 했었던 것 같네요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내용들은 학습튜터링을 이용했는데 담당자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니깐 이게 저한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공부가 된 8월 즈음 부터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5년동안의 기출문제와 작년 모의고사 3회 그리고 올 해 모의고사 3회를 외울정도로 또 풀고 또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민법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깐 8월쯤에는 조금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민법은 끈기있게 공부해야 되는 과목인가 봅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는 정말 많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기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우리 아이들과 합격의 영광된 순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곤 했었습니다. 지금 이걸 해내지 못하면 앞으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올 해 안에 못하면 내년에도 해야 되는데 그건 너무 끔찍하다... 나도 아직 살아있다는걸 스스로 증명해 보이겠다...등등 결국엔 자신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치고 당일날 저녁에 점수 맞춰보던 그 긴장된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시청에서 시청직원의 '축하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공인중개사자격증이 제손에 건네지던 순간의 그 뿌듯함과 벅찬 감동은 죽을 때까지 영원히 제 기억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끝으로 내년에는 시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84. 합격하고 자격증까지 받은 뒤 올립니다

  • By : 정선미

공인중개사 시험에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워낙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서 다른 공부를 하다가 가능성을 따져보니, 그것도 영 안될 것 같아서 갑자기 공인중개사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1차만 볼 것인가 둘다 볼 것인가로 먼저 고민을 하게되었는데, 열심히 하면 되지않을까, 떨어지면 다시 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로 동차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매진했습니다. 교재 배송받아서 책장에 꽂으니 한 칸을 다 차지하네요. 저걸 다 볼 시간은 없으니 꼭 해야할 것만 하기로 했습니다. 인강도 들을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서만 해서 한 번씩밖에 못 봤습니다. 하루에 7~10개씩 인강을 보다 과열되어서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그래야 겨우 시험 때까지 시간이 맞겠더라구요. 문제풀이 인강은 아예 볼 상황도 못되었구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인강을 보고, 나머지 시간엔 다시 기본서 보면서 읽고 이해했습니다. 암기를 해봐야 책 덮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암기하는 것은 포기하고 대신 시험볼 때까지 최대한 여러 번 읽으리라 생각하고 도전했습니다. 시험보기 전날까지 기본서를 과목 당 10번씩은 읽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았다면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을텐데, 몇백 페이지씩 되는 교재들이라 어렵더라구요. 읽으면서 요점 정리도 했습니다. 과목 당 3장~10장 정도 수준으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한 달 앞두고 문제집에 도전했습니다. 기본서 정독할 때도 문제를 전혀 풀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에 뒤늦게 처음 접해보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특히 민법은 기본서만 가지고는 안되는 과목이란 걸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판례를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책장을 뒤지니, 판례집이 따로 있었더군요. 교재가 너무 많아서 그 사이에 낀 판례집을 못보았던 것입니다. 이런...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받은 문제집도 다 풀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민법은 문제를 읽고 이해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문제 읽다가 진 빠질 정도. 정해진 시간안에 푸는 것도 안되고요. 이렇게 해서 도대체 합격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슬슬 되기 시작하면서 시험 일주일 앞두고 슬럼프에 빠집니다. 기본서를 다시 읽을 마음이 도저히 나지 않아서 요점정리만 몇 번 반복해서 읽고 운에 맞기며 시험장에 들어섰습니다. 결과는 안정권으로 합격했습니다. 60점만 넘으면 되는 것이 이 시험의 매력입니다. 저같이 공부해도 합격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하루 10시간 넘게 거의 매일 공부했습니다. 눈이 빠질 정도로, 돋보기 안경을 하루 종일 끼고, 허리 아파서 핫팩 대고, 오른팔에 힘줄 끊어질 정도로요. 몇 개월만에 합격,,, 개월 수에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게 스트레스를 적당히 조절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신경쓸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서 생활해야 합니다. 운전도 조심하고요. 운동도 하루 30분이라도 하면 좋습니다. 에듀라인에서 제공하는 mp3를 다운받아서 운동할 때나 밖에서 일볼 때, 지하철 탔을 때 등등 반복해서 들으면 최고로 좋습니다. 민법이나 개론은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본서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서 지문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문제를 너무 안풀어놔서 어려움이 크긴 했지만, 대신 기본서를 어느 정도 이해해 놓으니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 과목은 암기과목적 성격인 것은 맞지만, 이번 시험은 조금 달랐습니다. 변수가 있더라고요. 중요한 부분은 단골로 문제에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놓치면 안되고요. 결론은 다~하라는 얘긴가요. 그렇게 되었네요 시험에 도전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383. 지금은 백조가 되어있지만.. 기쁩니다

  • By : 임봉운

오늘 자격증 택배로 받았습니다..^^ 저는 35세 직장인 이었습니다. 13년 1월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을 먹기까지.. 신랑이 경매쪽을 알아서 이래저래 배우다가 제가 이런쪽에 자꾸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지고..관심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예전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다가 일하면서 하기가 힘들어 포기를 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고 해서 신랑한테 일, 돈 부담 안 되게 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게 모 있을까 생각하다가 공인중개사 공부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1월말 인터넷 강의를 찾던 중 에듀라인을 알게 되었고 2월부터 출, 퇴근(총 1시간 30분정도)시간에 민법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하루 쉬는 날에는 4시간 정도 책을 보고.. 그런데 일주일 한번도 다른 일이 생기면 책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살림 하면서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기본강의- 민법 강의 두번, 책 한번, 부동산 학개론 강의 한번, 책 한번쯤 진도 나갔을 때쯤 벌써 6월.. 시간을 탓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했습니다. 평생회원이라 2차도 어차피 봐야하고.. 시간 탓하기도 싫고 해서 과감히 1,2차 같이 해보자..하고 8월부터 퇴사를.. (제가 좀 과감한 면이 있어서..) 신랑이 이래 저래 실망하고 탓 하지 말고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 해서..^^; 8월.. 2차 공부 시작했습니다. 하루 11시~19시까지, 주 화요일은 신랑 휴무라 저도 쉬는날.. 기본 강의를 여러번 듣기에는 시간이 안 될거 같아서 초집중 한번씩 듣고 책으로 정리, 문제 풀고.. 매일 3시간씩은 1차 과목 책, 문제집 같이 했습니다. 9월.. 중순쯤 되니 2차 전과목 강의 한번, 책 두번 정도... 어느정도 시험 유형 전체 알 정도? 강의 모르는 부분만 반복..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차도 다시 걱정되고.. 신랑 실망 시키기 싫다는 맘으로 다시 맘을 가다듬고 1,2차를 번갈아 가면서 외우고 이해하고.. 어느새 10월.. 하루 1차, 하루 2차를 번갈아 가면서 요약 필기 정리 또 암기.. 이해를 반복하고 기출문제(16회~)풀고, 모의고사 틀린거 반복 이해... 드디어 불안한 마음으로 시험 1차.. 집중도 못 했고 정신없고..당연히 떨어지겠구나.. 2차.. 떨어질거니까 맘 편하게.. 그런데.... 가채점 놀랍게도 1차 부동산 학개론 62.5점, 민법 67.5점 - 2차 중개법 72.5점, 공시법 67.5점, 공법 70점.. 신랑이 채점하면서 둘이 같이 놀라고 어찌할지를..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집중이 안되면 아예 자거나 딴 걸하고 초집중 될때만 공부를 했습니다. 집중 안될땐 해봤자 어차피 다시 듣거나 봐야 하고.. 그렇게 되면 시간만 낭비라는 생각에..^^; 이해력이 부족한 편이어서 그런지 공법이 제일 쉬웠고 민법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리고 빌었었습니다. 잘난척 하게 해달라고... 지금은 비록 백조이지만 다음주 신랑과 여행 다녀온후 공인중개사로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25회 준비중이신 회원님들 저처럼 매일 '너 모하니.. 이것도 모르니....' 자책하면서 매일 맘을 가다듬고 하시면 다 합격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듀라인 교수님들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위주로 책에 정리하면서 하니 좋은 결과 나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금 받으면 신랑한테 한턱 쏘고 싶습니다~~^^

382. 에듀라인 강사진의 강의 덕분에 4개월 공부에 매진 1,2차 합격!

  • By : 백영현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대구 상리에 대지를 구입하게 되었다. 공시지가보다 싸게 구입하였는데,용도지역은 공업지구였다. 친구가 얘기한다.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서 사무실 차리자고~ 공인중개사 시험이 뭐 별거 있겠냐? 싶어 그러자! 하고서는 7월2일 에듀라인에 등록하니 다음날 책이 무려 17권! 엄청나다! 과연 무슨 내용이 이렇게 많나?하는 호기심반,4달도 채 남지 않는 기간 동안 다 보기는 보겠나하는 의구심 반,괜히 시작했구나!하는 후회도 밀려 온다. 답이 없는 인생도 살아가는데,이건 공부하면 답이 있는건데~하는데까지 해보자.굳은 결심을 하고 잠자는 시간 외는 강의하는대로 진도에 매달렸다. 주위에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 본 지인들은 나이 50중반에 4달만에 죽다깨도 시험에 합격 못한다고 장담들을 한다. 오기가 생긴다.시험까지 3번을 볼려면 하루에 얼마의 진도를 나가야 되는지 정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건 그냥 강의하는대로 진도를 나갔다. 민법 진도 후 문제풀이를 하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개념이 잡히지 않는다.특히 총칙편은 스트레스 그 자체다.총칙편만 무려 5번을 보고나니 문제의 핵심이 정리가 된다. 개론은 다행이 상대를 다니며 배운 것들이 주가 되다보니 쉽게 이해가 된다. 2차과목에서 지적법과 등기법은 스트레스 그 자체다.문제풀이에서도 어렵다.시간이 없어니 어려운 건 체크만 하고 진도를 나갔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공법은 교수님이 강의을 너무 잘해주시니 오히려 쉽게 느껴진다. 책한번 보는데 2개월의 시간이 가버렸다. 2번째 민법을 보는데 50%도 기억나지 않는다. 아~절망감이~~~ 2달 동안 고생한게 아까우니 하는데까지 해보자. 중간에 성묘다.큰어머니 80순 잔치다.추석이다.친척 자녀 결혼이다.하여 천금같은 시간들을 빼앗긴다. 다행히 3달만에 2번 책을 훑었다. 이젠 마지막2주가 남는다. 민법의 판례집이나 요약집,기출문제를 볼 시간도 없다. 기본서 중심으로 강의를 보면서 각과목이 끝나면 모의고사를병행했다. 책을 막 보고 모의고사를 치루어도 점수가 60점 근처에서 맴돈다. 이러다 1차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하는 조바심이 든다. 민법은 점수가 60점 이상 넘어가질 않는다.이젠 안되는 건 공부할 시간도 없어니 포기하고되는 것만이라도 확실하게 정리하자! 10월 27일 드디어 시험 날! 많이도 왔다.ㅎ 1차 시험을 치루는데 의외로 민법이 쉽게 느껴진다.특히 개론은 1문제 빼고 어려운게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신이 생긴다.2차 시험은 의외로 어렵다.특히 등기 지적법이 자신이 없었다. 시험을 다 치룬 후 2차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응원 나와준 친구들과 한잔 걸팡지게 걸쳤다. 다음날 아침에 정답이 공개되었는지라 점수를 채점해 보니 쉽게 느껴졌던 1차과목은 평균70점이고,어렵게 느껴졌던2차 과목은 75점이나 점수가 나왔다. 내 평생 공부를 이렇게 많이 해보긴 처음인 것 같다.그리고 공부하는데 나이는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구나.지금이라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제 경험이 자격증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강사님들의 강의내용대로 공부하시면 무조건 합격하니 강의하는대로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걸 제가 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81. 작년 1차 올해 2차 합격. 고생한 보람 있네요

  • By : 김경희

작년 8월말일쯤 여름휴가 다녀와서 전업주부이기때문에 1차에 2달동안 매진했습니다. 그 안 가정생활은 거의 못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밥 먹는시간 잠자는 시간만 빼고 갑자기 앉아 있다 보니 허리통증이 심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꾸욱 참고 1차 합격의 기쁨을 안고 병원을 찾았지요. 진단명은 허리디스크로 나오더라구요. 2차시험준비는 덜 무리하려고 4월부터 꾸준히 3~4시간 한것같습니다 .중요한 볼일은 보구 까끔 바람도 쐬면서 그래도 허리 안좋은 사람들에게는 앉아있는 것이 너무나 큰 고통이었습니다. 도서관2번정도 갔다가 결국 포기하고 집에서 인강과 온 방을 돌아다니며 책을 봤습니다. 2차에 시험점수는 중개법77.5 공시.세법65 공법85 이만하면 만족한 점수인것 같습니다. 공부순서는 기본교재 위의 순서대로 인강1번씩 듣고 기본교재 보구난 다음 공법이 어려운 생각이 들어 공법인강만 추가로2번더 보고 조금 이해가 된다음 공시세법도 2번더 보고 중개법순서로 했습니다 문제집은 따로 풀지 않았구요 기출문제만 15회차 부터 23회까지 2번정도 반복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2차 과목은 2시간30분동안 꼼작없이 시험을 보는데 추후 수험생들은 시간을 분배해서 보는 것도 건의 해 볼만한 사항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수님들의 강의 덕분에 합격 했으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가지 에듀라인에 다음에 볼 수험생을 위해 부탁드릴 말씀은 교수님들 모두가 기출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기출문제 강의를 만약B형을 하셨다면 수험생들이 B형을 풀수 있게 문제를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듣다보면 문제찾는 시간이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언제 강의하신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자세하게 신중하게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어떤과목은 정말 성의 없이 10분에서 20분사이에 끝나는 강의도 있더라고요. 당장이 아니라 추후 에듀라인의 모든 수험생들이 이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하시고 ....에듀라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380. 다행히 1, 2차 동시에 합격했습니다.

  • By : 송광호

올 4월 15일에 에듀라인에 등록한 이후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 결과 1차 평균 85점, 2차 평균 65.83로써 가까스로 합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지 않은 듯 하여 1차만 준비할 생각도 했었으나 이왕 하는 거 동시에 해보기로 욕심을 냈는데, 에듀라인 교수님들의 열정 담긴 강의와 모바일 강의시스템 덕을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혹시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수기를 요약해 봅니다. 먼저, 학습계획 수립하기 개인사정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제대로 학습을 하지 못하고 기초서만 대충 보면서 어영부영 지낸 듯 합니다. 5월말에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새로 학습계획을 수립하였고 최대한 그 계획대로 학습을 했는 지 점검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즉, 5월말부터 시험일까지 남은 날수와 각 과목별 동영상 강의수를 계산하여 하루에 얼마나 진도를 나가야 하는 지 계산한 후 1, 2차 과목들을 동시에 병렬식으로 공부했습니다. 5월말부터 8월말까지 동영상 강의에 맞춰 기본서를 1회독하고, 9월 동안 요약집을 통해 2회독한 후, 마지막 10월에는 문제집풀이와 요약집을 반복학습하기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시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1.8배속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둘째, 용어에 익숙해지기 어문계열을 전공했고 직장에서도 특별히 법과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종 법과목의 용어가 너무 생소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교수님들의 강의 순서대로 잘 들으면서 전체적인 내용의 구성과 용어의 정의를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암기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그림도 그려보고 맨 앞글자를 이용해 암기하는 등 나름대로의 암기법을 총 동원했습니다. 세째, 요약집과 문제집 활용하기 시간상 기본서를 3회독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아, 처음 1회독할 때부터 동영상 강의시부터 요약집을 함께 펴 놓고 공부하되 기본서를 참조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시간부족으로 문제집 풀이와 모의고사 강의는 듣지도 못하였고, 최종 한달 남은 기간에는 요약집만 속독하면서 문제풀이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에듀라인의 요약집은 지금 생각해봐도 그 내용과 구성이 참 알차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동 요약집으로 마지막까지 정리하고, 문제집에 나와 있는 해설들을 적절히 참조한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 공부 중 아프고 힘들 때 한결같은 위로와 힘을 준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중도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신 큰처남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훌륭한 컨텐츠를 마련해주신 에듀라인과 열정어린 교수님들께도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379. 4월부터 시작해서 1.2차 합격했어요.

  • By : 박선희

지금(4월) 시작 하기에는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고민 많이 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주부라 시간이 많을것 같지만 공부 한다고 시간 내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늦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강의만 열심히 따라 가면 된다고... 등록하고 교재가 도착했을때 교재양에 걱정만 한가득 늘었었죠.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요. 무었을 먼저 시작해야하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담당실장님이 민법부터 시작하고 문의 할게있으면 언제든 전화하라고 하시더군요. 감사했죠. 그런데 막상 강의를 들으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뭘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주의에서는 어쩌다 시작했냐고 어려운거 몰랐냐고 합격율 낮다고... 그래서 화를냈죠. 빨리 말해줬으면 시작하지 않았을꺼라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오기가 생기더군요. 내가 한번 합격해서 놀래줄까 하는. 그래서 강의듣기 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1강듣고 교재보고 반복을 했는데 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1장 강의씩 연결해서 다 듣고 교재로 반복했어요. 그리고 전체 강의를 연결해서 듣고 교재를 다시 보고 그렇게 민법을 끝내고 부동산 학개론으로 넘어갔는데 포기하고 싶더군요. 산너머 산이라고 너무 어렵더군요. 강의를 한두번 들어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교재를 꼼꼼히 읽기 시작했어요. 교재를 교수님 말씀대로 정독하고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니 이해가 되더군요. 좋은 점수를 받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마음만 급해 집중을 못하고 진도만 나가려 했던거죠. 하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합격점수만 맞으면 된다는 말씀에 부담과 욕심을 버리니 공부가 덜 힘들더군요. 수험생분들도 우선 부담감을 버리시는게 좋아요. 정말 나와의 싸움이거든요. 강의순서대로 그대로 따라가시면 되고요. 반복하시는것 밖에는 방법이 었어요. 강의듣고 교재보고. 포기하고 싶을때는 60점만 맞자 생각하면 조금 편안해 지거든요. 욕심내지 마시고 꾸준히 매일 하세요. 빼먹기 시작하면 따라가기 힘들어서 하기 싫어지거든요. 강의도 좋지만 전 교재가 더 좋았어요. 잘 만들어져서 교재로 복습하니까 요점 정리가 더 잘되요. 강의때 교수님이 강조하는 부분을 교재에 포스트잇으로 표시해서 그부분을 이해 될 때까지 반복했어요. 다른 과목들도 같은 방법으로 했어요. 다만 세법은 강의를 들어도 몰라서 교재를 여러번 반복하고 반복하니 되더군요. 마지막에는 기출문제집 반복하고요. 틀린문제는 또 틀리더군요. 꼭 다시 보세요. 시간도 체크하면서 문제 풀어야해요. 문제읽다보면 시간이 정말 부족해요. 꼭 시간 체크하면서 문제 풀어야 해요. (저는 늦게 시간 연습을 시작해서 시험때 1분 남을때까지 답안지 표시하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시험장가면 감독들이 얼마나 답안지 표시에 대해서 겁을 주는지...) 어쨌든 모의고사 문제는 어려워서 거의 40점대였어요. 시험 앞두고 점수가 안나와서 지금까지 공부가 헛되었나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막상 시험을 봐보니 어려운 모의고사 덕분으로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시험보면서 정말 감사했죠. 모의고사도 다풀어 보셨다면 다시 모르는 부분은 강의를 들으세요. 시간이 부족하다고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시험 앞두고는 모르는 부분 계속 반복하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전체를 다 보려면 시간도 없고 마음만 급해서 눈에 안 들어와요. 그러니 교수님이 재차 강조한 부분과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그것만은 틀리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저처럼... 두서없이 합격에 흥분해서 글 올렸네요... 마지막으로 에듀라인을 만나서 제가 짧은 기간에 합격한것 같아 감사드리고 교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수험생 여러분 하면 됩니다. 화이팅.

378. 합격자 발표가 났네요. 합격수기 공부방법.

  • By : 허지연

근 1년간 시험 준비를 하여 합격한 회원입니다. 작년 10월 말쯤 가입하여 쉬엄쉬염 일주일에 세번정도 2~3강의씩 민법만 보다가.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네 하고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하루분량을 다하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시험 초기에 저같은 경우에는 민법이 더 쉽고 학개론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과연 제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학에 무척이나 무지한 바람에 너무나 생소하고 수요, 공급을 듣고 저량이니 유량이니 우하향 우상향 어디가 어디고 수요가 뭐고 공급이 뭔지 머리속에서 엉망진창 스트레스만 늘어갔죠, 그래서 잘알지를 못하니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알지 못하면 이건 답이 없겠다 싶어 하루에 몇강의를 듣고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찾아가며 시간을 많이 허비했죠... 그래서 합격수기를 엄청 많이 봤는데 얼마기간 준비를 했고 그래서 합격을 해서 기분이 좋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너무 좋다~ 이런글이 대부분이였죠 아마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공부방법을 많이 찾아보시고 엄청 궁금해 하실텐데요 제방법대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됩니다. 이게 아니더라구요 한사람이 말한것만 보고 아! 했다가 본인에겐 맞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부를 이렇게 하면 되더라 이것이 아니라 본인이 공부할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 그리고 본인의 스타일이 있는것이죠 그래서 제생각에는 반드시 자기 조건과 상황을 말씀드리고 담당 선생님께 조언을 얻어 확신을 갖고 공부를 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하고 쉬엄쉬엄하고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막 조급해서 이것저것 막보고 이것이 아닌 꾸준히~~~~~ 오늘 계획한 분량대로만 공부하시면 반드시 좋은결과 있으실 줄 믿습니다. 공부방법과 에듀라인에 대한 신뢰가 약해 공부 시작할 초반에 이것저것 알아보시느라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선생님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 반드시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으면 괜히 긴장되어 원래 공부하던 패턴을 무시하고 일주일 전부터는 1차에만 매달렸는데 덕분에 일차시험은 안정권에 합격했지만, 이번에 2차시험이 어려웠던 관계로 생각보다는 많은 점수를 내진 못했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에 쫓기면 이도저도 아니라는 강박으로 신중하되 빨리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신경을 쓰다보니 시간 넉넉히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시간도 분명히 신경쓰셔야 할 부분입니다. 2차 시험은 30분이상 남았는데도 60점만 넘으면되지 라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풀었는데 그부분이 좀 맘에 걸리고 후회스럽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신중을 다합시다! 아무튼 결과는 학개론 72.5 민법 75 중개업법 62.5(진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했더군요. 이번에 중개업법이 지엽적으로 나와 어려웠는데 쉬운 과목이라고 방심하셔도 안됩니다. 기출 모의 늘 80~90점 나왔던 과목입니다. 자신있는 과목일수록 더 신중을 기합시다!,) 공시법 67.5 공법 70으로 생각보다는 낮은 점수를 받았어요~ 그래도 합격인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준하고 성실히 자기분량을 해내시길 바라고~ 아무쪼록 2014년 수험생분들 최선을 다하셔서 반드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시험 스트레스로 튜더링에 제가 원하는 답변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짜증내고 화내고 실장님들을 정말 싫증날 정도로 괴롭힌 거 같네요...ㅋㅋ 물론 정말 에듀라인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어떻게 보면 패악이었죠ㅋㅋㅋ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실장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후배 수험생 여러분 그 순간 답답하더라도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일하시는 선생님들을 믿으시고 끝까지 따라가주세요 반드시 좋은 결실이 있을겁니다~ 저처럼 하지마세요^^ 아무쪼록 부탁드리옵고 ~~ 에듀라인 아자아자 화이팅!>

377. 시험보고 와서,,,,

  • By : 서일영

시험보고와서 좀 시간이나니 후기라는걸 올립니다,가채점 해보니 1차는 합격한거 같은데,,, 2차는 찍고 와서 가채점도 안했네요,,공법과 세법은 공부를 안한탓도 있지만 기간을 너무 짧게 잡기도하고,, 법은 내게 너무 먼 과목이네요,,,내년에 열공 모드로 해서 2차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후기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376. 2차 합격했습니다

  • By : 윤경수

 작년에 1차합격하고 금년도 2차합격했습니다.1차합격하고나니 2차시험은 배수진이 되어  공부을 안할수가 없더군요,직장생활하다보니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해서 동영상 강의을 선택할수밖에 없더라구요.힘든시간도 누군가가 말했듯이 지나가리라 라는 명언이 있더라구요.지금은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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