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1차를 합격하고 2차만 준비한 사람입니다.우연히 알게된 공인중개사 시험을 4개월만에 합격하고 아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자 시험을 봤고 운좋게 시험에 합격을 했는데 시험 끝나자마자 아프기 시작해서 3월까지는 공부를 못했어요.1차합격이 아까워서 2차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4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읍니다.과목이 4과목인데다 5개월 쉰 덕에 민법 공부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매일 3~4시간씩 투자해서 공시법,세법,공법,중개사 법 순서로 각과목 별로 4번의 기본강의를 듣고 교재읽기를 반복하니 문제푸는데 절반정도는 무엇을 묻는지 알게 더라구요.1차 시험 끝날때 시험장에가서 시험지를 받는 순간 아 공법이 너무 어렵더라구요.중개사법을 어떻게 푸는지도 모르게 답지를 체크하고 공시법의 지적법을 보니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등기법을 보니 막막하더라구요.제가 가장어려워하는 세법은 거의 찍다시피하고 나니 답지 마무리 하세요.감독관의 말이 들리더라구요.정신없이 답지 마킹하고 집에오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구요.누가 볼까봐 챙피해서 죽는줄 알았다니가요.차마 가답안을 보기가 힘들어 일요일에는 안보고 잠만 내쳐 잤네요.월요일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컴퓨터를 켜고 하나하나 채점을 하는데 공법은 과락은 면하고 정신없이푼 중개사법이 80점을 넘겨서 다행, 나머지 공시법,세법도 60점을 넘겨서 2차 시험도 합격이네요.너무나 감사하다는 말만 나오네요.에듀라인에서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힘들다 하지말고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기본강의를 열심히 듣고 교재를 읽어주시면 저처럼 합격으로 갑니다.내년을 위하여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