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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1월 마무리 잘하세요.

  • By : 김영준

저번달은 시험준비한답시고 월말마감에 좀 소홀했는데 이번달엔 마무리를 잘 할수 있을것 같네요 합격자발표에서 제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뭐라고 말로 표현못할 이 기쁨... 제도 바뀐다는말도 있고 어려워진다는 말도 있고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어쨌든 합격했다는 기쁨에 초조했던 마음이 지금은 많이 누그러져 있습니다 당장앞을 위해 준비했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터라 그런분들보다는 조금은 천천히 준비할수 있는 시간적이나 마음적인 여유가 조금 더 생긴거겠죠 요즘 회사도 계속 불안해서 조만간 인사고과도 있을거고 감원이나 급여인상도 없을거라고 어느정도 공지됐는데 자격증 한개지만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당장 자격증으로 사무실을 차리고 일을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혹시라도 회사에서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해 볼수 있는게 있으니까 100%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열심히들 생활하셔도 어려운 경기속에서 힘든건 마찬가지가 아닌가하네요 다들 기운내시고 힘든난관들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89. 1년 더 응원부탁드립니다^^

  • By : 전주희

올해 1차만 응시해서 합격한 아줌마입니다 ^^ 3월부터 이 공부를 준비했었는데 혼자서 하다보니 한계가 있더군요 친구와 같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에듀라인 강의들으면서 시작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인데, 같은 아파트에 살거든요 아침에 아이들 유치원 버스 태워보내고 곧바로 저희집에 와서 아이들 끝나는 시간까지 강의듣고 서로 용어 문제도 주고받으면서 공부했더니 학창시절에 친구와 공부하는 기분도 들고 좋더라구요 어렵기는 했지만 5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업그레이드 강의만 들으셨다던데 저랑 친구는 워낙에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기존강의도 모두 들었어요 몇개월만 아이들 유치원을 종일반으로 바꾸기까지 했거든요 ㅋ 민법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기존강의 하셨던 분 강의가 저한테 아주 잘 맞더군요 친구는 정경우 교수님이 더 좋다고 하고... 그래서 두분 강의를 모두 듣게된거 같아요 학개론 점수는 75점, 민법은 72.5점 나왔습니다 올해는 민법이 어려웠다고 하던데...저뿐만이 아니였나봅니다 둘다 1차만 합격해서 내년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다시 도전할 목표가 있다는게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2009년 강의도 잘 부탁드릴게요

88. 조심스럽게이야기합니다.

  • By : 소근섭

저도 준비는 1,2차 다 했지만 이번에 1차만 합격했습니다 1차만 합격한분들도 수기를 좀 작성하시길래 저도 조심스럽게 몇자 남겨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했는데 말처럼 쉬운건 아닙니다 앞으로 2차 준비하려고 하는것도 사실 조금 막막한것도 없지않아있네요 그래도 어떤분 말씀대로 시작이 반이고 아까워서라도 꼭 하긴 합니다 이번에 1차에 대해서 말들이 조금 있는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말 그대로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은점수 맞고 합격하겠고 열심히 안했으면 불합격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물론 1차는 합격했지만 겨우 평균넘겨서 합격했습니다 1,2문제 차이로 떨어질것도 같아서 조금 아깝다 공부 좀 더 할껄 하고 후회하고 기다렸는데 다행히 조금은 좋은 소식이 있네요 2차까지도 합격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제 욕심이고 무리이겠죠 처음에는 등록만 해 놓고 공부도 안 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연락해주는 담당 선생님들에게 미안해서 조금씩 본게 시험일이 점점 가까워지고 주변에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다급해지고 초초해져서 시간을 좀 늘려갔던거 같습니다 저 같이 일명 벼락치기 하시는거보다는 꾸준히 하시는게 나중에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열심히하세요

87. 아직갈길이멀었습니다.

  • By : 추미윤

올해 처음으로 국가공인자격증이라는걸 봤습니다 운전면허증 이외에는 자격증이라고 하는것을 가져본적이 없는데 친구의 꼬드김이라고 해야 하나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가 친구가 하자고 해서 같이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때부터 결혼하고나서까지 계속적으로 결혼도 비슷한시기에 아이도 비슷한시기에 낳다보니까 누구보다도 절친한 친구였는데 공부도 같이해보자해서 시작했죠 막상 시작은 했는데 처음들어보는 내용에 공부라는걸 손 놓다가 아이도 낳아 건망증도 심해진거 같은데 시작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준비는 했지만 불공평하지 않다고 2차는 제대로 못했더니 떨어졌네요 그래도 1차라도 어딥니까? 축하금은 물 건너갔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쁘네요 친구는 저보다 더 공부못한 시간이 많더니 불합격했다고 하네요 1차가 붙으니까 2차가 아까워서라도 꼭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불타네요 나중에라도 일을 배워서 친구와 동업을 할수도 있구요 신랑이랑 일을 해 볼수도 있고 여러모로 괜찮은 자격증 같아요 생각만 하거나 미루는거보다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 같아요 저도 공부할때 보면 여기저기 들리는 얘기나 소문이 많더라구요 확정되기전까지는 법이라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망설이시는분들 저같이 1차라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86. 1차합격했습니다.축하해주세요.

  • By : 전양숙

50대 여성입니다 자격증 무턱대고 덤벼들 나이도 아니고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선택했지만 시간 낭비 였구나,하루라도 일찍 시작 할걸,,, 공부하는 과정에서 후회 했어요 동영상 강의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많은 추천글에 따른 선택,,,결국 본인이 얼만큼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1차 합격했지만 아쉬움이 많은 시험 결과예요 에듀라인에서 권하는대로 2달가량 일찍 시작 했더라면 2차시험 공법 한개 차이로 과락 면하고 합격 할 수 있어을텐데,, 저의 부족함 입니다,,,더이상 후회나 미련 갖지말자,,, 09년 2차 준비 확실히 하자,,, 감사드립니다^^

85. 2배의 기쁨입니다.

  • By : 송현우

안녕하세욧~ 작년말에 시작했던 송현우니다 미친척 공부만 해 보자 결심하고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두 개 다 봤는데 정말이지 정말이지 운 좋게도 이번에 다 합격했네요 수강비도 많이 들어가서 쬐~끔 힘들었지만 축하금 주실거니까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저는 작년 11월 말정도부터 공부시작했구요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뭘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두 개 다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 어른들말씀 되셔겨서 ^^v 한살이라도 어릴때해보자 하고 덤벼들었죠 그 전에 알바해서 모아둔돈하고 부모님한테 조금 손 좀 벌려서 했구요 학원을 다닐려고 알아봤더니..수강비용이 헉..하더라구요 그래서 두개 다 할건데 포기하고 한과목 학원비용으로 차라리 동강을 듣자생각했고 그렇게 에듀라인에서 시작했습니다 두개다 해서 할인혜택도 좀 받으니까 생각만큼은 좀 세이브되더라구요 오전에는 주택관리사 오후에는 공인중개사 이런식으로 나눠서 공부했구요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걍 쌤이 알려주는데로만 했습니다 과목별로 한과목 한과목씩 차례대로 끝내고 한달정도 제 나름대로 시간표짜서 복습하다가 시험보기 두 달전에는 모의고사랑 문제만 계속적으로 풀어제꼈습니다 무식하게 강의,교재보고 문제풀면서 그냥 했습니다 다른분들 공부방법,내용 이런거 올리시던데 저는 그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융통성없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말 그대로 강의보고 교재만 봤습니다 저 보고 친구놈 하나가 시작하다가 나중에 문제풀이반 다닌다면서 학원가던데 오히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얘기가 많으니까 불안해서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물어보니까 이번에 1차만 합격했다고 하네요 저도 높은 점수로 된건 아닙니다 둘 다 겨우 평균넘겨서 합격된거지만 제 자신이 괜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합격수기도 공인중개사까지 발표나면 한꺼번에 하려고 지금 적네요~ 이제 곧 합격증 받겠죠? 한개는 있고 한개는 받고나서 부모님께 보여드릴려구요 미성년자도 아닌 아들이 틀어박혀 공부만 하니 말씀은 안하셨어도 답답하셨을거에요 그냥 놀고 헛 공부 한게 아니란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자신감도 생겨서 다른일도 잘 할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1년 정도 동거동락했던 에듀라인 고맙습니다~

84. 너무좋습니다..

  • By : 문현주

저는 모 콜센터에 근무하는 아줌마랍니다 콜센터의 장점이 출,퇴근이 정확하다는점이기때문에 회사하고 가까운 집으로 퇴근하면 시간적인 여유가 좀 되죠 신랑하고도 주말부부이다보니 아이들도 다커서 저녁시간만 되면 혼자 할일없이 멀뚱멀뚱 티비만 봤었어요 그러다가 다른 아이친구엄마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다고 하길래 나도 한번 시작해볼까 하고 공부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 의욕과는 다르게 공부를 시작하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줌마근성이라고 하나요? ㅎㅎ 중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틈 나는대로 퇴근하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던거 같아요 1년 4개월정도 공부했던거 같구요 시험일에 가까워져서는 반찬,살림,집안일 이런거 다 내팽겨치게 되더군요 아이들하고 신랑한테 조금 구박받기도 했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내가 공부에 빠져서 그런건데 불만은 있어도 크게 내색하진 않았어요 고마웠죠 뭐 ^^ 상타면 다들 수상소감 말하잖아요 꼭 제 기분이 지금 그런거 같아요 도와주셨던 에듀라인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구요 무엇보다 소홀했던 제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네요!~

83. 고맙고..감사합니다.

  • By : 이우람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 면제 받으면서 대학보다는 취업에 일찍 눈을 떴어요 중개인 사무소에서 토지 거래를 하고 거래처 다니며 어르신들과 현장일을 배운지 5년째,,,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필요 했지만 사람들과 만나고 일 하느라 소홀하여 공부할 생각을 자꾸 뒤로 미뤘지요 그사이 친구들 하나,둘씩 자격증 따고 저만 뒤쳐진 걸 느껴 큰 맘 다짐하며 에듀라인과 인연을 맺은지 꼭 1년2개월,,,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맺은 노력의 결과 오늘 합격 했습니다 공인중개사 경력 5년 저두 제 이름을 걸고 창업 할 수 있게 됐어요 사이트 접속이 몇일씩 안되면 전화 주시며 학습독려 해 주신담당 선생님께 감사 드리구요 용어 해설부터 상세하게 질문에 대한 답변 관리 해주신 에듀라인에 고맙습니다 귀사의 발전과 함께 합격자 많이 배출하는 학원으로 발전 있기를,,,

82. 송년회때한번불러주세요.

  • By : 문정민

드뎌~ 합격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네요~ ㅜ.ㅜ 제가 멍청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거 올해도 안되면 저 이제 공부안하려고 했어요 다른사람들은 쉽다고들 하는분도 계시는데 저한테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공부하는 방법이나 습관이 잘못된건지..도통 감잡기 어려웠는데.. 저번에 주택관리사 시험 끝나고 들어와서 합격수기 읽으면서 마음도 착잡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꼭 합격하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완전 좋아요~ 해마다 합격여부 확인하는것도 우울했었는데 이번에는 제이름 세글자 확인하니까 동명이인 아닌가하고 수험번호도 재차확인했네요 아쉽게 축하금은 못받겠지만(다른분들 축하금 받는거 너무 부러워요) 자격증 하나로 만족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결혼도 하고 한가지 이뤄놓으니까 다른것도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 마구마구 생기네요 여친한테 문자보내줬더니 많이 칭찬해줘서 괜히 뿌듯!!! 맨날 공부한다고 안 놀아준다고 떼 썼는데 이제 좀 놀아줘야죠 ㅎㅎ 오랜기간 인연 이제 놓을때가 됐지만 송년회때 불러주신다면 맥주라도 협찬을..ㅋㅋ 분위기 띄워서 좋은 송년회 보내시도록 해 드릴게요~

81.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 By : 양선화

여자나이 50 넘어서 낼모레 60인 사람이 무슨 공부를 하냐고.. 그냥 집에서 애들 뒷바라지나 하고 살림이나 하면서 운동이나 다니고 그러는게 낫지 않냐고.. 남편의 타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내일모레면 서른인 다 큰 아이들..뒷바라지 할 것도 없고.. 얼마전에 티비에서 나왔던 엄마가 뿔났다의 김혜자처럼.. 저도 인생이 무의미해지고 뭔가 내가 할수 있는 공부나 일을 해 보고 싶었어요 공부하면서도 그 드라마는 참 빠지지 않고 잘 봤었는데 여기에서 갑자기 드라마 얘기를..하하하 그렇게 시작한게 나중에라도 내가 일을 해 볼수 있는 공인중개사였습니다 머리 희끗하고 안경쓰시고 정장입고 다니시는 동네분들 봤을때는 저렇게 나이먹어서도 멋있게 일을 하는구나 라고 부러워만했었는데 조금 있으면 나도 그 대열에 들어서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이네요 내가 들어간다고 해서 아무나 뽑아주지는 않겠지만 자세 낯추고 처음부터 배운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안되겠어요? 아이들도 나이먹은 엄마가 어렵다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떡 하니 붙었다고 하니 의외라는 반응..조금은 어깨가 으쓱여졌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식구들이 다 일찍 온다고 하니 맛있는 저녁으로 한껏 기분을 좀 내봐야겠습니다 이거저것 아무것도 몰라서 더듬더듬 시작했던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관계자분들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80. 1차합격..만족합니다.

  • By : 장무희

주위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시험 어렵다 2,3년 준비해야 한다,,,하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하루 3시간 공부해서 내가 자격증 딸 수 있을까? 목돈 들여서 시작해서 비용만 아깝게 날리는건 아닐까? 섣불리 시작할 수 없어 2개월 시간만 날렸어요 지금생각 해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시간 낭비 였어요 고민 한다구해서 포기하거나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상황 아니었는데,,, 결국 시작할걸,,,왜 그랬을까?? 후회 됩니다 고민 안하고 2,3개월 일찍 준비했다면 1,2차 합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1차만 겨우 합격 했습니당 말 많았던 이번 시험 1차라도 합격한걸 다행으로 생각하라는 친구의 말에 위로를 삼고 또다시 책과 씨름해야 할것 같네요... 20회 준비하는 수험생들,,시험 끝난 후 후회하지 말고 열공 하세요

79. 몇년만에이룬결과물입니다.

  • By : 심광복

안녕하세요 작년에 종신반으로 등록하고 1차만 시험봤다가...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찍고만 나왔죠 회사에서 장기 지방출장도 있어서 공부 안할 핑계는 확실히 있었죠 ㅋ 경험삼아서 찍기라도 하고오자했었는데 제가 워낙 찍는것도 소질이 없어서 보기좋게 민망한 점수 받았었죠 작년 11월부터는 정말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제가 생각해도 기특할만큼 공부했어요 기본교재만 거의 3번씩 들었던거 같네요 (민법이랑 공법만요 ^^) 하루에 2시간정도는 빼먹지 않고 공부하고, 아직 결혼전이라 주말에는 거의 올인했어요 20대 중반까지는 자격증에 대해서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까 이젠 자기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최종 모의고사때는 점수가 그다지 나오지 않아서 불안했었는데 시험보기전 마지막 모의고사때 점수만큼 나온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엔 동영상으로 공부해서 될까 라는 의심때문에 몇달을 망설였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그렇게 의심만 하고 망설였던 그 시간에 시작을 했다면...이란 생각도 듭니다 기분이....참 좋습니다 늦은줄 알았던 30대 중반에 어려울줄 알았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보니 안되는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보입니다 ㅋㅋ 취득만 했다고 모든일이 잘 풀리지는 않겠지만 공부하면서 노력했던 그 마음만 가지고 무슨일이든 시작한다면 좋은결과는 항상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기쁨을 뒷바침 해준 에듀라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78. 떨리는 마음으로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 By : 이홍영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이지 머리도 나쁘고 공부에 담을쌓고 산지 오래된지라 정말이지 합격을 했다니 믿기힘든 결과네요 강의를 두번정도 반복했고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었구 3달정도는 모의고사 기출문제. 문제집 .....민법은 판례특강을 위주로 ... 시간이 많이 없어서 2년만에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정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가야할 목표가 분명히 정해졌기때문에 일단 2년 정도 취업을 할생각입니다 실무경험이 있어야 창업도 가능한거구요 2년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아내가 너무 기뻐합니다 기뻐하는 모습을보니 세상을 다가진것같은 행복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시는 모든분들께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내자신과 싸움을 시작해보세요. 분명히 승리하실겁니다^^

77. 09년의 기쁜마무리...

  • By : 최재홍

올해가 가려면 아직 한달도 더 남았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잘 한거 같아서 좋습니다 12월은 다른때보다 좋은 기분으로 송년회도 다니고 잘 놀고 열심히 일하것 같네요 작년에 한번 씁쓸한 맛을 보고 나서는 네가 이놈의 공부를 하나봐라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또 다시 강의를 보게 되고 책을 손에 잡게 되더군요 사람들이 은근히 공부에 중독된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맞나봅니다 미련을 못 버리고 실패해도 한번 또 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이프나 주변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참 곰탱이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올해는 꼭 해야지 라고 정말 나름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는 괜히 잠도 안 오고 떨려서 불면증증세까지 겪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불면증생기는거 아닌가했는데 지금은 편안한상태라 일시적인 현상이었던거 같아서 혼자 피식웃기도 했었습니다 너무 자주 쪽지보내서 귀찮게 해 드린거도 죄송스럽고 조금 늦었던 답변에 짜증을 냈던것도 새삼 미안하네요 뒤돌아보니 내가 돈 내고 했던 공부지만 많은 도움을 받은거였는데 말이죠 다른 공부도 동영상으로 해 본적이 있는데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쪽지같은것도 없어서 조금 답답했었거든요 여기는 동영상으로 공부해도 편리하게끔 많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듀라인도 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도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76. 쉽다면쉽고...여렵다면..어렵고~~~~~~~

  • By : 여향순

합격자에 제 이름을 발견하고는 괜히 설레이는 감정을 주체못하겠네요 3교대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공부했는데 해 본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꼭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교대근무하면서 공부하신분들요.. 더군다나 저희같은 직업은 밤,낮이 바뀌는것도 힘들기 때문에 거기에 공부까지 한다고 하니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도 많이 상실했었고 괜히 시작했나하는 후회도 많았어요.. 그렇게 망설이기를 한 세달..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진순간부터는 계속 미련이 남더라구요 그렇게 과감히 도전하기 시작했고 .. 그래도 IMF때보다 더어렵다는 이때 자격을 따 놓으니까 괜히 뿌듯하네요 물론 간호사도 전문직종의 한가지지만 어느거든 평생직장은 없듯이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차고 한계가 올 거고 그러다보면 퇴직해서 다른걸 하거나 중간에 전직을 하게 된다면 내가 과연 뭘 할수 있을까 하는 조금은 막연하고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네요 다른분들도 오랫동안 하시는분들고 계시지만 요즘은 같이 일하는 의사들도 본인들 자리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물론 거기에 비하면 공인중개사라는게 아직은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주변에서 다 들 어렵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서 그런지 의사나 간호사못지않게 좋다고 생각되고 자랑스럽네요 저는 어려웠지만..ㅎㅎ 공부를 열심히 하신다면 쉬울거고 잘 못 하신다면 어려울수 있으세요 결론은 열심히 하셔야겠다라는거겠죠 ^^ 지금은 제 본업에 충실할거지만 나중에라도 꼭 공인중개사 업무를 보면서 제가 할수 있는 범위를 조금 더 넓혀가면서 일을 꼭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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