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자신감이 백백입니다.
처음에 저는 독학으로 그냥 준비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분 한테 추천을 받아서 에듀라인에서 동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할땐 먼 말인지 모르겠더니 강의들으니까 쬠씩 알겠더라구여..
참고로 전 30대 중반이구여,,아들이 3살입니다..
아직 아무데도 안보내고 있어서 아들이 자는 시간만 이용해서 공부했는데여
울 아들이 왜그렇게 잠이 없는지~~밤에 재우려고 책읽어주다 같이 잠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여..ㅋㅋ
첨엔 60점쯤이야 하고 시작했던 공부였는데 할수록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여..
민법은 강의들을때면 재밌고 다 아는것 같았는데 나중에 문제풀면 다 틀리고 다
답같고 그렇대여..
암튼 하루 1~2시간씩 한 5개월을했지만 1차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평소 잠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잠도 많이 줄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자꾸만 가고 더이상 안되겠다 결심하며 하루 4시간 수업듣기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했습니다..하지만 수업듣기만 빠듯하고 외울시간이 도통 없는거예여.. 신랑이 주말이면 아이랑 놀아주고 평일에도 회사 갔다와서 산책도 시키고 블럭 놀이도 해주며 나름대로 외조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민법 3회,학개론 3회,공법3회,공시 2회,중개업법2회,세법2회,,,그렇게 동영상 강의
를 들었습니다..마지막 1달을 남기고 문제 풀이 하면서 절실히 느낀건 역시나 기본이 덜 되었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달에 죽도록 후회했습니다.. 역쉬 기본서가 최고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좋고,또 운이 넘 좋아서 합격할 수 있었지만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께선 꼭 기본서에 충실하시라고 충고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서에 충실하지 않아서, 민법을 엄청 쉽게 풀었지만 함정이란 함정에 다 빠졌더라구여.. 시험 공부하는 기간보다 발표나는 1달이 엄청 길고 힘들었네여..
1차가 2문제 차이로 합격이어서 날마다 가슴 졸이며 살았어여..
근데 발표난걸 보니 1차는 채점한거랑 같았구여..2차는 2문제가 적게 맞은 걸로 나왔더라구여..첨 에듀라인 가입하구여,정말 많은 정보 얻어갔었습니다..
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여..
두서 없는 글 끝가지 읽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글구 정말 공중개사 시험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좌우하는 시험인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여.. 올해 운이 없으셔서 떨어지신 분들 모두 기운내시구여..내년엔 꼭 합격하시길 기도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