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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감사드려요^^

  • By : 전지영

우선 에듀라인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60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20년 동안 주부로 살다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강의가 저자직강이라서 그런지 이해하기 쉬웠구요, 어려운 단어는 용어해설집이 있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쫌 있었지만 튜터링서비스를 이용해서 합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험은 저에게 있어 정말 뜻깊은 시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이.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운거 같습니다. 과락만 면하자 이렇게 생각해서 평균 60점이 나오면 합격인 절대평가 시험이니까 그런데도 응시자의 내공나름에 따라서이지만 그것을 논외로 치고, 합격률이 20% 안팎입니다. 물론 실전경험 차 응시하는 분도 계시고 3수 이상하시는 분도 있고, 단 6개월 공부로 1,2차 모두 합격하시는 분도 극소수 있습니다. 응시자 개인의 자질과 노력 등에 매였는데 아무래도 자질이 좀 앞 섭니다. 그래서 전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도 빼지않고 공부했습니다. 단 한시간이라도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는 습관부터 길렀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그럼 전 자격증 나오는 날만 기다리며...^^

254. 백번 고민보다 한시간 공부가 더 나아요.

  • By : 정윤수

구로에서 법무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자신감에 불타서 혼자만의 세계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법에 대한 경험은 일반인들 보다야 훨씬 많겠지만 공인중개사에 관련된 6가지 법에 정통한건 아니었거든요. 처음엔 우연히 아는 사무장님이 추천해 주셔서 알아보게 됬는데 알아보다 보니까 학원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드라구요. 한달동안인가 6군데 넘는 곳에서 전화를 받은것 같아요. 나중에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업무를 하지 못할 정도로 전화가 와서 짜증까지 났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는 있었구요. 다른 상담자님들은 왠지 책읽는 듯한 어투로, 비 전문가 적이었는데 김주연 실장님은 달랐던거 같습니다. 그런 신뢰를 통해 인연을 맺고,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기를 3개월... 처음에는 한시간 내기에도 부족했던 시간이, 주말 2일 동안에는 올인수준으로 변할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출석관리와, 진도체크 때문이었어요. 주말에도 궁금한게 있으면 전화드렸는데, 친절히 받아주셔서 한번 더 놀랐었구요. 저도 회사일을 하면서 형식적으로 일했던 적이 많았는데 그런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제 주변에 아는 지인들도 법무사지만 공부 시간 투자를 안해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서..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만큼 더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에듀라인에서 졸업하셔서 창업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연락주셔요.ㅎㅎ

253. 합격했네요...

  • By : 박형원

머 특별히 수기라고 할건없지만,, 공법 박진석 교수님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다른 교수님도 훌륭하시구요. 정리하자면,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강의 입니다. 물론 이곳의 단점도 있지만, 단점은 적지 않겠습니다. 학원은 경험상 시험이상의 것도 가르치는 경우도 많은듯 합니다. 두가지만, 지키시면 무난하게 합격하실겁니다. 1.교수님 믿기(개인적으로 공법 박진석 교수님 짱임) 2.꾸준한 학습 모두 화이팅^^

252. 자격증 취득보다 더 값진 결과

  • By : 김용진

안녕하십니까. 김용진입니다. 47년생 수강생이니, 에듀라인에서 가장 늙은 수강생이 아닌가도 싶었는데 김주연실장님 말씀으로는 일흔 다 되신 분도 있다고 하셔서.. 하여튼, 고령자 합격생으로 몇마디 써보겠습니다. 나이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는것이 인간이겠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노력 앞에 장사 없고, 자꾸 가상 모의고사 보면서 시간연습 했던것이 큰 비결이라면 비결입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말씀 안해주셨다면 모의고사 볼 생각도 못했을텐데.. 실제 집 근처 학원에서도 시험삼아 몇번씩 보았던 모의고사 일정도 손수 찾아주시면서 저를 위해 뛰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평균 75점대 성적, 만족합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 좀 했었지만, 회사 생활에 익숙해 있다보니 자꾸 꼼꼼하고 집요한 방법으로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그런 나쁜 습관을 빨리 바꾸라고 조언해주신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달콤한 소리가 아닌 쓴소리를 들었을때, 친한 사람도 해주기 어려운 직언을 들었을때.. 이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애정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증 취득도 취득이지만, 그보다 더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것이 더 큰 결과였다고 자부합니다. 다른 수강생님들도 열심히 하셔서 본인이 원하시는 목적,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251. 10회독이 살길이다.

  • By : 장동준

들어가며 : 작년 20회 시험에서 전체 과목에서 과락없이 7문제 부족하여 낙방을 하였습니다.....ㅠ,ㅠ 정말 저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 돌이켜 보면 낙방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작년의 시험과정 :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09년 후반기 졸업을 한 덕분에 조금이나마 법지식의 체계를 알고 있다고 자만하여 최종은 법무사시험을 목표로 1차 관문으로중개사시험을 taget으로 하여 너무 늦은 시기인 작년 8월경 '에듀라인'에 수강등록을 하였습니다. 중개사 시험을 얕 잡아 본 거죠.................ㅡ.,ㅡ:: 그러나 교재를 받아 보고 하늘이 노랬습니다. 6권의 교재와 문제집 6권 기출1권 총 13권의 분량으로 보아 시험일까지 3개월15일 남았는 데 5회독 조차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되어서 였습니다. 더욱이 당시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하루 3시간에 불과 했습니다. 물론 MP3를 이용하여 교재외에 하루4강 이상은 청취 하였지만 이 정도로는 시험일까지 공부량이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제 나이도 50대를 바라보고 있고 직업을 전환하기로 마음 먹었던 터라 직장을 9월 말일 그만두고 전업공부로 전환 했습니다. 시험 한달 보름 남기고 배수진을 친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낙방하였습니다. 이유는 노력 부족이죠 . 할 거 다 했으니까요. 낙방 후 낙심을 하다가 4개월여 택시 운전을 하였는데 열악한 근무조건과 작은 수입에 절치부심 하고 다시 중개사시험을 목표로 다시 전업공부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5월 초이죠...우선 강사님들이 말씀 하시는 5회독 이상 10회독을목표로 하루 최소 10 시간 이상을 공부하여 시험전일까지(작년본 것 제외) 8회독 했습니다. 맺음말 : 작년에 낙방 이유는 셋 이라고 생각 합니다. 1. 한 글자라도 더 볼 욕심에 잠을 3시간만 자고 간 덕에 판단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전일 10시에 취침 8시간 충분히 수면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2. 민법에 자신 있었는데 지문 읽는게 너무 느렸 던 거죠 올 해는 문제가 눈에 쏙 쏙 들어 오더군요..(기출문제 3회독이 도움을 주엇습니다.) 3. 교재 회독 수가 부족 했습니다. 올 해 시험에서는 전 과목 정독 6회독 속독 2회독 8회독 했습니다. 1차시험 결과는 민법 : 80점 학개론 : 77.5 평균 : 78.75 작년 시험을 토대로 시간 배분에 적절을 기했습니다. 우선 학개론은 계산문제는= PASS 민법도 답이 난해하면= PASS 작년에도 난해한 문제를 붙잡고 고심하다가 결국은 찍었거든요. 2차 시험에서 중개사법 : 87.5 공시법 : 62.5 공법 57.5 평균 : 67.5 2차도 1차와 같이 난해하면 = PASS 문제를 끝까지 풀은후 남은 시간에 PASS문제를 풀었습니다. 민법, 공법과 공시법은 이해력 위주로 학개론, 중개사법은 암기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중개사법은 외울 분량이 꽤 많기에 문장이나 단어 중에 적절한 것을 추출하여 반복 암기했습니다. 상당히 주효했습니다. 제 공부 방법이 최고최선은 아니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준비생이 계시다면 당부 드리고 싶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험 전날 충분히 수면을 취합니다. **전 충분히 자고도 불안해서 당일 식사 후에 **피린 두알 먹었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은 채광이 잘되서 조금 더운 느낌이 들어 시험에 집중을 하는데 방해가 됩니다(약간 머리가 지끈거렸습니다). 조금 시원한 느낌의 복장으로 시험에 응 하시길 당부합니다.** 2. 난해한 문제, 계산문제 문제를 모두 풀고 남은 시간에 풉니다. **작년시험장에서 1차 시험에 계산기 두들기던 분들 2차 시험에 안들어 오시더군요 왜그런지 아시죠?** 3. 고시생들이 말하는 10회독은 필수 입니다.**(저는 8회독 ^^*운이 좋았습니다.)** 4. 기출문제 3회독도 필수입니다.**( 틀린 문제는 3회추가풀이 했습니다. 틀린 문제는 다음 에도 또 틀리더군요. ^^*) 5. 강사님 들이 외워두라는 암기 공식 꼭 외워야 됩니다. **제 경험으로 과목당 5문제 이상 확실히 cover 됩니다. 설령 확실히 암기를 못해도 암기하다 보면 이해력이 체득 되더군요** 이상으로 21회 시험에 합격한 장 동준의 합격회고 수기였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시험 준비생들께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침니다. p.s : 좋은 강의로 수험생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에듀라인의 교수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특히 학개론의 '조성서 교수님! ' 강의 중간중간 입담에 절로 입가에 웃움을 머물게 하여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 주시고 알찬 강의에 감사 드립니 다. 에듀라인 임직원 여러분! ~~~ '감사드립니다. -,.- __ ^^*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중개사시험은 좀 가벼이 본 것이죠 ^^*

250. 나의도전기!

  • By : 김정수

드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겁니까? ㅎㅎ 거두절미하고 간단한 합격수기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정확히 작년 11월 27일을 시작으로 약 9개월 간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사실 이 공부가 9개월 가지고 승부를 내기에는 힘들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저는 참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실은 직장 다니면서 일끝나고 공부하기가 어디 쉽습니까? 하지만 9개월 간 가족, 친구, 조상님들, 술, 여가활동 기타 등등... 모든 것을 잠시 미뤄 두고 이 시험에 올인 하였습니다. 만약에 시험에 불합격되면 어디가서 말도 못할처지일 정도로 냉정하게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공부에만 올인 ~ 올인!!! 공부를 하면서 포인트를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저같이 공부하시는 분들 도움좀 되실까 싶엉 이렇게 부족하지만 공부방법좀 올려봅니다. 1. 중요한게 무엇인가?? 강의를 들으면서 강조하는게 그거더군요.. '시험에 나올 핵심파트를 집중 공략하라!!' 먼저 기본서를 보시면 '출제 경향'에서 무슨 파트는 몇 문제 무슨 파트는 몇 문제.. 이런식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한 도표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잘 분석해 보시면 그간 어느 파트에서 몇 문제가 나오고 또 약 5회 내외의 '최근 출제 경향'을 보시면 초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 페이지수와 공부 분량은 엄청난데 겨우 1문제 나올까 말까 한 파트도 있고 심지어 최근 3년간 출제 되고 있지 않은 파트도 나옵니다. '혹시 올해는 나오지 않을까?' 란 막연한 기대감에 드립따 파지 마시고 매년 어김없이 출제 되는 파트를 집중공략 하십시오. 60점 이란 점수는 최근 출제 되지 않다가 예상을 깨고 나온 문제에 따라 달성되는 점수가 아닌 항상 강조되고 중요시 되는 문제를 맞춤에 따라 얻어지는 것이란걸 경험을 해보고 느꼈읍니다. 2. 압축 또 압축 처음 공부를 시작하기전 6권의 기본서의 분량에 좌절감 부터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중요하게 강조되며 최근 꾸준히 출제되고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요약분이 혀를 내두를 정도도 정곡을 찌르는 핵심과 알찬 내용을 담고 있지요.. 그러나 본인이 매일 정리하고 가다 담으며 동거동락해온 요약본에 비하면 낮설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자신만의 요약 노트를 만드는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지금부터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요약노트를 만들고 조금씩 정리해 나가기에 좋은 시기 인 듯 싶습니다. 3. 한 방에 끝낸다는 각오로!! 이 말씀을 드리기전 이 글을 일으시는 분들중 혹시 '올해는 1차만 하고 내년에 2차 하지..' 라는 생각으로 학업에 임하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드리는 말씀인데 이 같은 마음 가짐은 하루빨리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올해 1차 하고 내년에 2차 한다는 생각이 사람의 마음을 흐트러 놓아 1차 마저 잡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며, 설령 1차에 합격한다고 해도 내년에 2차를 준비하게 남들 1년 공부하는 것을 2년 공부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준비하든 둘을 준비하든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건 매 한 가지 이며 한 번에 끝장을 보겠다는 절박한 심정과 각오로 임하셔야 합니다. 오늘이 11월 22일 월요일....이날이 저에겐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날로 기억이되겠죠? 저만의 공부방법이지만 누구나 이방법대로하시면 좋죠~ 어찌보면 공부에는 정도는 없읍니다만 기본적인 지키면서 해주는것또한 중요한거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그렇게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에듀라인과 함께 긴 마라톤경주가 끝이났지만 어찌보면 지금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읍니다 수기올리고 축하금도 받고 참 좋은 에듀라인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차를 준비하기에 긴 시간은 아니지만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닙니다* 4. 시험에 임하는 각오 시험을 치르고 나서 느낀 점입니다. 모든 시험이 다 그런거 같습니다. 사시부터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이르기까지 시험이 쉽고 어렵고 혹은 준비 기간이 길고 짧음을 떠나서 겸손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학원을 다니며 본 30대 중반의 모 남성은 몇번의 모의 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자만하고 심어지 이 시험의 자체마저 우습게 보시다 결국 작년 10월 29일 패배의 쓴 맛을 보았다 하더군요 저는 시험전 약 3~4번 모의 고사를 봤지만 막판까지 단 한 번도 합격선에 들지 못했습니다. '모의 고사 합격선 돌파' 보다 더 중요한게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흔들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끝으로 최근 공인중개사가 넘쳐난다고 모두들 아우성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중개사 사무실이 엄쳐난다는 말이 옳겠죠.. 하지만 사법고시도 년간 1,000명씩 배출하여 변호사도 폐업하는 이 마당에 더이상 날로 먹기란 힘들것 같습니다. 좋든 싫든 '무한 경쟁'이란 구도 하에서 끝임없는 노력과 가치 창출로 살아남는 방법 밖에는 없단 말 수도없이 듣고삽니다. 어떤걸 하던 다 본인하기에 달렸죠~ 이제 공부열심히 해서 합격했으니 좀 쉬면서 계획을 세워봐야 겟읍니다.

249. 저... 대단한거 맞나요?

  • By : 김연숙

작년 8월.... 주변에 공인중개사 공부하는 사람이 몇 있길래... 12월 초 출산 예정이었던 배불뚝이 임산부의 몸으로 갑작스럽게 '나도 함 해볼까? 임신해서 돈못벌고 집에서 노느니...공부나 하지모..' 하는 마음에 갑작스럽게 8월부터 1차 준비를 했어요. 10월 시험이라 2차는 꿈도 못꾸고 1차만 준비를 했었죠. 그당시 저희 큰딸이 두돌이었고.. 둘쨰는 12월 초 출산 예정이었고.. 딸이 낮잠자는 두시간... 그리고 11시 12시나 되서야 딸이 잠이 들면 새벽 한두시까지.... 그렇게 하루에 4시간정도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했어요. 9월.... 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강의듣느라 한두시간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 많이 땡기고... 잠도 많은 임산부가... 하루에 5시간만 자면서... 정말... 독하게 공부했네요.. 그래도 공부가 너무 즐거웠어요. 생전 처음 하는 법공부란... 하면서도 어렵다 어렵다.. 하는 말이 절로 나오면서도 .. 모든 단어들이 생소하고.. 몸이 힘들었어도 다행히 새로운 학문을 배운다는게.. 재밌더라구요. 만약 떨어지면.. 뭐.. 태교나 제대로 한거지 모... 우리 아가는 공부 잘할꺼야... ㅋㅋ 하는 생각과 함께... ^^ 첨엔 신랑이 콧방귀를 뀌더라구요. 쟤가 저 몸으로 며칠이나 하겠어.. 얼마하다 힘들다고 때려치겠지.. 하더니만.. 8월이 지나고 9월이 지나고... 꾸준히... 더욱더 열심히 하는 절 보면서 나중엔.. ' 와~ 너 이러다 진짜 붙겠다~' 하는거 있죠.. --; 쳇.. 신랑 보란듯이 더 열심히 했죠.. 두고봐라~ 내가 꼭 붙으리이다~~~ 하고.. 그래도 저에게 주어진 공부할수 있는 시간은 여전히 하루에 네다섯 시간.... 큰딸이 자는 시간이었어요. 딸내미가 제 껌딱지라 저 없으면 난리나서 신랑이나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공부하는것도 꿈도 못꿨죠. 그렇게 3달가량 공부하고 두과목 모두 62.5 점으로 합격했어요. 주변에서 모두들 신기해하고 대단하다고 칭찬들이더군요. 배는 산만한 임산부가.. 잠도 많을때인 임산부가... 하면서.. 그리고... 12월 초... 둘째를 낳았죠.. 우아~~~ 아이가 하나있을때와.. 둘 있을때는.... 완전 상황이 틀렸어요. 우리 신랑... '야~ 애 둘키우면서 니가 2차 공부할수 있을꺼 같아?' 으~~ 얄미워....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신랑이 그렇게 비꼬기만 하더라구요. 두고봐라...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주마... 매일 퇴근해서 집에와서 잠들때까지 티비앞에 누워있고... 쉬는날엔 하루종일 티비앞에 앉아있는... 너와... 내가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 보여주마.... 하는 마음에.. ^^; 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근데.... 둘째 낳고.. 3달을 산후조리한다... 신생아 키운다... 이래저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버리고...사놓은 2차 책은 한번 펴보지도 못한채 시간은 흘러 흘러... 벌써 4월이 되어버린거에요.. ㅠㅠ 2차는 진짜 어렵다던데... 게다가 1차 민법 동강샘 께서 가끔 말씀하시던 공포의 공법..... 그 말로만 듣던 공포의 공법 이란걸 준비하려면... 4월부터 시작해도 빠듯하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애 둘키우며... 살림하며.. 저녁 신랑 밥상 차리며... 아휴.... 공부는 언제하냐구요.... 애가 둘이니 낮잠자는 시간도 서로 틀려서 낮엔 전혀 제 시간을 낼수도 없고... 그래도 작년에 배불러서 힘들게 힘들게 공부했던 ... 그게 너무 아까운거있죠. 그래서 절대 포기는 안하겠다.. 우선 최선을 다해보자.. 하고 4월말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다행히 여전히 공부는 재미있었죠. 큰애가 어린이집을 아직 안다니고 있어서 더 힘들었어요. 애들이 밤에 잠들면 두시간씩 동영상 강의를 들었죠. 어쩌다 애들이 같이 낮잠 자는날엔 얼씨구나 하고 모든 하던일을 올스톱 하고 무조건 공부를 했어요. 8월부턴 낮에 애들이 옆에서 놀고 있어도 책을 보거나 문제를 풀면서 공부를 했어요. 그렇게 8월부터 집중공부를 시작했는데.. 왠걸~ 10월시작과 동시에... 정말 총정리를 해야할 ... 가장 중요한 시기에 큰애가 일주일 넘는 심한 열감기가 걸린거에요. 첨엔 신종플루인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대학병원 쫒아다니고... 신종플루 검사하고... 다행히 신종플루는 아니라는데 이번엔 가와사키병이 의심된다나? ㅠㅠ 가와사키면 입원해서 오래 치료도 받아야하고 후유증도 남을 지도 모른다는데... 2주일동안 이것 저것 검사받고 치료받느라 대학병원 쫒아다니고... 어휴.. 근데 그 와중에도 공부는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병원까지 책 들고 다니면서 순서 기다리며 공부하고.. 집에와서 아이 잠들면 또 공부하고.. 새벽엔 아이 열 올라서 보채고 깨면 달래서 다시 재우고... 공부하다 자면 겨우 네다섯 시간 잘수있는데 그것도 아이보채는 바람에 한두시간마다 깼다가 자고.. 했더니.. 2주가 지나고 제가 병나겠더라구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텼어요. 정말 다행으로 큰애는 신종플루도 아니고 가와사키도 아닌... 그냥.... 우리를 무지하게 고생시킨 얄미운 세균성 편도염이었어요. 그렇게 2주 고생하고 이제는 진짜 2주밖에 안남은 시험... 집중해야겠다... 했더니만... 왠걸... 둘쨰가 옮아버린거 있죠... --; 큰애가 다 낳고 딱 하루 뒤부터 둘째가 열나기 시작... 게다게 얘는 또... 유행성 결막염까지 같이 온거 있죠. 어휴~~~ 시험봐야하는데 저한테 결막염 옮을까봐 무진장 신경썼습니다. 그렇게 또 둘째 병뒤치닥 거리 하다가 시험날이 다가왔네요. 시험보기 일주일전... 신랑에게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 이렇게 공부해서 붙으면 나 진짜천재다~' 시험보고 나오는데.... 중개사법은 80점 정도 나올꺼 같은데... 나머지 두개는 과락은 겨우 넘을듯 한데... 자신이 없더라구요.. 40점? 50점? 오후에 가답안 채점해보곤... 깜짝 놀랐어요. 믿을 수 없었어요. 제가 채점을 잘못한건 아닌가.. 했었죠. 중개사법 72.5점, 공시법세법 70점, 공법 65점 이렇게 나온거에요. 맞은거 확인해봤더니 제가 보기5개중에 3개는 확실히 아니고.. 둘중에 하나인데... 하고 고민했던문제들이 거의다 맞은거 있죠~~ 완전 기뻤어요. 찍는것도 실력이라고 했던가요? 막 찍은게 아니라 둘중하나 고민해서 찍은거니까... 실력이라고 할수있겠죠? ^^ 제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긴 진짜 열심히 한건가봐요. 체점하자 마자.. 티비보고 있는 신랑한테 뛰어가 말했죠~ ' 나~ 붙었다~~~~ 이제부터 나 존경해~' 하고 말이죠.. ㅋㅋㅋ 우리신랑 첨에 안믿더군요... ^^; 암튼.. 저 대단한거 맞죠?ㅎㅎㅎ 에듀라인 동영상 강의가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책도 그리 두껍지 않아 정독하는데 힘이 덜 들었구요, 강사님들이 강의하시는 부분만 공부했구요. 원서에서 강의한 부분들만 총 3번 읽은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셤보기 전엔 제가 안외워지거나 어려운 부분들만 체크헀던 부분들만 한번 더 보구요. 동영상 강의는 두번씩 들었어요. 앞으로 시험 준비하시는분들... 저보다 더 열악하신 조건에 계시지 않는한... 꼭 하실수 있으십니다~~ 화이팅이구요~ 아~~~ 이번주부터 이제 공부는 안하는데... 애 둘키우는게 왜케 힘든거죠? ㅋㅋ.. 어제 오늘.. 내가 과연 이런 상황속에서 공부를 했었단 말인가? 공부를 어떻게 했었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역시 아이둘과의 전쟁은 힘이 드는군요.. ㅠㅠ 이제 한동안 놓았던 영어공부좀 해볼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위해서도 제가 우선 영어공부를 해야할거 같아서리...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248. 공인중개사 1차 합격수기.

  • By : 주연정

1. 기본서 이론에 충실하자. 2. 민법 과목에 대한 확실한집중 학습준비(집중력 향상 우선시) 3. 모의고사 필히 응시하여 자신감 충족 4. 다양한 문제풀이 및 정리 및 속도전(오답 노트 따로 만들어 집중공략) 1,2차 시험모두 같은날 시행되며 각 과목당 40문항에 5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1차시험 100분을 치른후 바로 2차 150분간 시험을 치르게 되어 실제 시험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매년 10월 말경에 시험을 치르게 되므로 지금부터 시험준비를 하게 된다면 충분히 1차 2차 동차합격을 얻을 수 있으며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면서 충분히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에듀라인같은 정상적인 동강으로 공부하셔야 하구요^^!

247.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 By : 정지영

과연 가능할까?? 처음 공인중개사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는 좀 오래 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일 때라 하루하루가 정신없는 시기였고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뭔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쉽지 않았고 공부가 너무 어렵고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그 당시 시작 못했습니다. 5-6년이 지난 올 1월 초 드뎌 제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몇 군데 학원을 알아보던 중 지인이 에듀라인을 알려줘서 꼼꼼하게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샘플강의를 비교해 보긴했지만 학원마다 비슷한 거 같고 판단이 서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담당 실장님이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일단 시작했습니다. 더 늦으면 제 머리로 공부하기는 무리가 있을 거 같아 일단 10개월 계획을 세우고 1차 민법부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참 어려웠습니다...'괜한 짓을 했구나'하는 생각으로 몇 일 다시 한번 고민을 하다가 오기가 생겼습니다. 이렇게 오기로 시작한 공부...저와의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하하하^^ 지금이야 이렇게 웃지만 속으로 눈물 많이 삼키면서 버틴 결과랍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옆에서 많이 도와준 남편이랑 울 애덜한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네요.사랑한다고~~ 자신없어서 시작 못하고 계신 모든 분들 자신감 갖고 시작해 보세요~~

246. 저의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힘내서 화이팅입니다.

  • By : 박형래

도움되실꺼 같아서 적어요. 처음 공인중개사공부에 입문할때만 해도 해도 해도 낮선 법용어에 해매임을 두.세달여 지나가면서 조금씩 그말들이 친숙함과 그말이 그말이구나를 스스로 깨우처가며 동강속의 교수님을 뚜러저라 처다보지만 지친삶에 졸음은 누꺼플이 스르르 감기며 머리가 뒤로 제처짐에 놀라 졸음에서 잠시 해어나지만 다시 졸음과 피곤함을 물리치며 동영상을 잠깐스톱하고 잠을 좇으며 책장을 넘겨 갔습니다. 이공부는 여유있는자는 절대 공부할일이 아닙니다 삶이 절실한자의 공부입니다. 여유있는자의 교양공부가 아닙니다 탈출구의 공부입니다. 절박한 공부입니다. 못가진자의 공부입니다. 미래를 건공부입니다. 희망을 주는 공부입니다. 진작 이공부를 할것을 후회도 해봄니다 10년전에만 했어도 아니 5년전에만 했어도 나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해봄니다 이렇게 시국이 어려울때 합격해서 합격하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하고 합격을 하고도 심란하니 말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합격하신분들은 운수대통하여 대박내시구 불합격하신분들 다시하번 도전하여 반드시 합격의 영광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245. 안녕하세요. 이번 21회 시험을 본 39살 직장인입니다.

  • By : 배영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1회 시험을 본 39살 직장인입니다. 가답안 성적 결과를 보고 합격을 짐작하긴 했지만 합격통보를 직접 받게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1차민법 27개 학계론 31개 2차 공인중개실무 27개 공시법 23개 공법 23개 1차는 여유가 있었는데 2차는 2개차이로 간신히 턱걸이 했읍니다. 처음 혼자서 독학으로 하다보니깐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고생을 좀 많이해 안되겠다싶어 3월부터 에듀라인에 수강해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도서관을 다니며 벼락치기 한건 7월부터구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더군요. 저는 교재와 강의 몇 번씩 정독하고 반복한거뿌니 없어 다른분들처럼 이렇다할 합격수기를 적어드리진 못 하겠지만, 한가지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시면 정말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처음 시작하기전에 무지 망설였습니다. 계속 하고는 싶었지만 막상 시작할 엄두가 안났죠.. 사실 막상 시작하려니 귀찮은것도 있었구요.. 어찌되껀 운 좋게 합격한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열심히하시면 저같은 좋은 결과 있으실거니 에듀라인 수험생모두 화이팅하셔서 최선을 다해주시구요~~ 그동안 애많이 쓰셨던 손실장님을 비롯해 에듀라인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244. 저도 합격했어요.

  • By : 김수자

안녕하셔요. 밑에 글을 읽어보니까 합격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도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아침에 발표를 확인하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어제 밤에 잠도 뒤척였습니다. 제가 아이 둘이 있는 주부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충분히 공부하면 합격할 자신이 있었는데 3~4개월정도 공부했을땐 공부도 하기싫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남편과 아이들, 실장님이 얼마나 많은 힘을 주셨는지..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1차는 그럭저럭 봤는데 2차에서 가채점했을때 붙을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반신반의해서 더 합격자 발표가 떨렸나봅니다. 어쨌든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옆에서 많이 도와준 가족과 에듀라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합격축하금을 받을수 있겠죠?^^

243. 조금은 허전하고, 한편으론 홀가분합니다.

  • By : 송경준

조금은 허전하고.. 또 한편으로는 홀가분하기도한 그래도 어깨를 짓누르던 중압감에서 해방되었다는 마음이 큽니다. 작년 3개월 여를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관계로 학원은 생각도 못하고 1차만 목표로 준비를해서 어찌어찌 운좋게도 합격을하고 이번엔 좀 여유있게 준비하자 생각하고 3월부터 에듀라인에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서 2회독 동강 2회독 그리고 7월 중순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했는데 내용들이 너무 생소하게 다가와 고생많이 한것같네요. 9월 부터는 어느정도 머리속에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10월엔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실전처럼 시간체크하면서 시험보듯이 보고... 결과는 1회때는 평균 60 점 정도 나오다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수가 올라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2회를 문제풀이 하듯이 준비하고 과목별 핵심정리위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시험 당일인 어제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으므로 결과가 나쁘지는 않겠지 생각하고 시험을 보는데 처음 중개사법은 그런데로 괜찮더라구요. 이정도면 되겠다 싶었는데 지적법도 괜찮았고 공시법이 좀 막힌다 싶었는데 세법으로 넘어가니까 이건 머리가 하얘지는 겁니다. 모의고사 풀이할때도 과히 나쁘지않게 나왔었는데 답답해지는겁니다. 그렇게 어찌 넘기고 공법으로 넘어가니까 초조해지기 시작하네요. 문제가 눈에 잘 안들어오고 지문이 무슨내용인지 도통 모르겠고 시간은 흘러가고 미리 머리속에 계산해놓은 시간들이 넘어가니까 더 초조해져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도 시간만큼은 지키려고 모르겠는것은 그냥 찍어가면서 정말 힘들게 봤습니다. 공법시간엔 절로 한숨이 푹푹나오고 ... 시험 끝나고 참 많이 허탈했습니다. 이렇게 떨어질걸 무엇하러 준비했나 싶기도 했고.. 거의 포기하는 마음으로 가채점을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다 채점끝나고 결과를 보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정말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중개사 자격증과의 사투를 끝내고나니 조금의 허전함과 또 조금의 후련함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내가 해냈다라는 성취감이 몇배로 나를 기쁘게 합니다.

242. 드뎌 합격했어요~

  • By : 윤정민

저는 올해 1월초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이번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작년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를 했었다가 아무래도 혼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에듀라인에서 강의를 듣게 된 거구요~ 동영상강의를 2번 보고 8,9 월엔 기본서와 문제집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10월에는 모의고사만 풀었구요~ 8월부터는 집에서 쉬는 관계로 하루 평균 8시간씩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달력에 하루하루 공부스케줄까지 만들어가며 시간대별로 공부를 했었구요. 가답안으로 채점을 해놓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발표날까지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합격을 해서 너무 기쁘네요~

241. 나도합격

  • By : 이민영

작년7월말에 지금해도될까요? 하는 상담에 열심히하면 가능하다셔서 시작했어요. 실장님이 짜주신계획표에 나름의방법추가로 정말열심히해서 1차합격, 올해2차도 합격했네요. 어려운공법강의들을땐 강사님목소리 이상하다고 불평도했었지만 잘생기신 외모와 핵심을 짚어주시는 예리함을 장점으로 친숙해지려 노력하다보니 결과적으로 공포의공법도 잡히더라구요. 아들 군대보내놓고 허전한마음 공부하면서 달랠수있었고 40대후반아줌마에게 이런 성취감 맛볼수있도록 도와주신 실장님과 질문마다 성의를 다한답변주신 담당자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도전하시는 모든분들도 좋은결과 있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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