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젊은 중개인! 중개업소오픈하다..
전 이번 시험에 응시하고 1,2차 동시 합격하였습니다.
내년 2012년 1월에 부동산 오픈할 예정이구요.
아직 나이가 젊어서 중개업소 운영하기엔 좀 무리가있지만~~!
실장으로 오랫동안 일하신 저희 어머니와 함께해서 든든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정말 힘들죠?
저도 정말 거의 8개월동안 죽어라 공부만했습니다.
아침 일찍 출석해서 새벽 1시 반..
잠자기전에 공법mp3 들으면서 잠들고..
눈뜨면 요약정리, 강의 예습,복습,......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했을땐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더군요.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 하하하
여러분! 공부가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특히 저는 아주머니분들 정말 응원하고싶습니다.
가정일에 공부까지 하느라 정말 많이 힘드시죠 ! ?
(예전 잠깐 학원다닐때 여러 아주머니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셨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문제풀이,모의고사는 필수! 인거 아시죠?^^
틀린문제는 답보지 마시고~! 기본서 찾아서 확인하시구요.
기본서는..시험전날까지도 놓지 마시길..
노트정리필수..오답노트 필수..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지가 젤 중요합니다. 엉덩이 오래 붙이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거죠.!
저도 6월까지는 모의고사 60점도 안 나왔습니다.
7,8월 문제풀이하면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죠. 담날 수업 문제 미리 다 풀어가고
미리 다 풀어놔도 답 확인 안 했습니다. 선생님이 풀어주는거 잘들을려고요.
7,8월 정말 노트필기해논거 딸딸 외우고 ,,9월! 모의고사 문제풀이 달이죠.
60점은 수월하게 넘더군요 하지만 아직 턱걸이,,
아직 부족하다 싶어 계속 기본서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정말 기본서가 너덜너덜해져서 다 찢어졌었어요ㅎㅎ
그리고 대망의 10월 23일!! 시험치러 학교에 갔는데 무지 떨리네요 ㅠ
막상 책상에 앉으니깐 왜 또 외워놨던것들이 기억이 안나는지 ㅠ
어쨋든 1차 시험을 치루고..
2차 시험치루고...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시험지 반납하고 담배한대 피러 나갔더니 학원에서 나와서 1차 시험 답안지를 놔눠 주더군요
그거받아서 교실에 다시들와서 다른분들은 2차 풀고있는데 전 1차 채점시작했습니다.
학개론 : 62.5 ..................정말 막막했습니다 가슴이 무지떨렸죠 민법 55점맞으면 끝이다..
민법 : 75점이 나와서 다행이 1차합격하고
그날 저녁에 2차 채점하니 전부 80점이상 고득점이 나와서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년 사업소 오픈준비중입니다.
축하금 받아서 사무실에 화분이라도 하나 놓으려고요.ㅋㅋㅋ
여러분도 화이팅!
